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56 11.26 21:0633374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45 11.26 20:3426399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175 11.26 17:259935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8544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29468 0
22살 26살 연애는 결혼은 좀 힘든가5 11.26 23:53 54 0
헐 평택 눈오네 2 11.26 23:52 38 0
경주월드가 수도권에만 있었어도 에버랜드는 걍 망했을듯7 11.26 23:52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38 11.26 23:52 8025 0
하나 네페 체크카드 이거 뭔소리야?5 11.26 23:52 488 0
나 예전에 알바할 때 토한 적 있다 11.26 23:52 24 0
볶음밥 했는데 알고보니 잡곡이 덜 익은 밥이었어..5 11.26 23:52 19 0
퀄팅 자켓이나 일반레더자켓이나 보온성은 비슷하려나?? 11.26 23:52 16 0
이런 퍼자켓은 유행템이야? 11.26 23:52 76 0
남자 키 185 어떤 느낌이여?8 11.26 23:52 68 0
서울은 지금 펑펑 눈이 와64 11.26 23:51 1043 0
일본은 놀이공원 잘하는데 왜 한국만 안될까?1 11.26 23:51 24 0
친구가 우리집 와보고 디퓨저 냄새 개세서 몰랐다는데 난 전혀 몰랐움.... 11.26 23:51 22 0
월급 190 받는데 자취하는 직장인이 있어?1 11.26 23:51 105 0
학벌 컴플렉스 있고 큰데 못 바꿔?3 11.26 23:51 33 0
엄마 회사용 가방 선물 드리고 싶은데 추천 좀🥹 11.26 23:51 12 0
20후~30초 남자들 없나 없겠지…? 흑 7 11.26 23:51 53 0
아 커피 괜히 마셨어 아 토하고싶어3 11.26 23:51 20 0
근데 간호사 없어지면 병원 안돌아간다는 말 진짜야??9 11.26 23:51 60 0
나 짝사랑 성공할슈이쓰까ㅠㅠ4 11.26 23:51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0:52 ~ 11/2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