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5138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57 11.26 21:0615682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49 11.26 20:348446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363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95 11.26 15:45781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연락 뭐로했어?1 11.26 22:42 13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하는 사람이 17 11.26 22:42 183 0
누가 털모자 사줬으면 좋겠다 11.26 22:42 12 0
수부지 피부 땡기는데 조언좀 11.26 22:42 18 0
다들 본인 패딩 자랑좀 부탁해1 11.26 22:42 64 0
물을 마시면 똥이 좀 촉촉해져야되는 거 아님??? 11.26 22:41 17 0
겨울맞이 쇼핑 목록 🥶 11.26 22:41 87 0
아 다시 독기 가지고 살고싶다... 전엔 그랬는데 ㅋㅋㅋ 11.26 22:41 23 0
룸메는 친구가 아예 없나봐…4 11.26 22:41 105 0
이성 사랑방 외로움 안느낄줄알았는데2 11.26 22:40 71 0
블프라서 싸게 옷 좀 사려했더니3 11.26 22:40 800 0
엄마란 인간이 노력하는거 자체를 비웃는데 어캄 4 11.26 22:40 33 0
운전면허 따고나면 보통 얼마 있다가 장거리 운전 가능해??8 11.26 22:40 97 0
내친구 진짜 독하다다이어트 하는데 치팅데이 안함 11.26 22:40 16 0
이성 사랑방 나 좀 말려줘ㅠㅠ 연락하지마라고 해주라ㅠㅠ5 11.26 22:39 93 0
인정욕구가 너무 심한데2 11.26 22:39 20 0
보일러실이 집 내부에 없고 외부에 모아둔 곳이 있으면 동파 위험 낮아?5 11.26 22:39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한지 1년넘었는데 11.26 22:39 43 0
익드라... 이거 강아지 치료비 내가 내는게 맞을까..?ㅠㅠ 18 11.26 22:39 244 0
그래픽 디자이너익 있어? 11.26 22:3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