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왜인지 모르게 오프라인 모임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가더라고 오프 고정 멤버는 기혼자 여성 한 분이랑
나임 내가 너무 안 좋게 보는건가… 이상하게 오프 모임 한 사람은 나가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81 11.26 21:0620404 6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60 11.26 20:3412589 1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126 11.26 15:4511559 0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6238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4 11.26 17:3522567 0
인티도 예전에 억압 심한적 있었어??6 11.26 23:01 56 0
안그래더 지하철 잘 안오는데 내일 출근 어케함 ;1 11.26 23:00 41 0
첫 차 살건데 현대차 중에 뭐 추천해??53 11.26 23:00 395 0
고양신데 비랑 눈 같이 오는거같기도...1 11.26 23:00 15 0
이성 사랑방 내가 돈내려하면 화내면서 못내게 하는 남자 만나본 적 있음?2 11.26 23:00 68 0
맥날 상하이 더블? 먹을까 아님 슈비먹을까1 11.26 23:00 14 0
텀블러 뚜껑 닫아야지 냉기가 오래가??1 11.26 23:00 16 0
밥 메뉴 추천 좀!!1 11.26 23:00 18 0
빙수시켯는데 개커 ㄷ ㄷ 16 11.26 23:00 786 0
자취방 건물에 남자 둘이 같이사는데 둘이 사귀나봐 11.26 23:00 39 0
면허 없으면 지방에서 취직 힘든가 11.26 23:00 18 0
이성 사랑방 생각할 시간 갖기로 하고 2 11.26 23:00 44 0
우리 엄마는 왜 이렇게 내가 먹는걸 아까워하지?5 11.26 22:59 29 0
프로필촬영하는데 헤메 11.26 22:59 16 0
혹시 잡플래닛 봐줄 수 있는 익 있을까 11.26 22:59 18 0
투썸 조각케이크 뭐가 제일 맛있어?1 11.26 22:59 23 0
이마트에서 파는 스테이크 맛있어?? 11.26 22:59 15 0
유치원이나 얼집 선생님들 있나여1 11.26 22:59 27 0
내일 롱패딩 가능??1 11.26 22:59 71 0
아침이랑 저녁 키가 1cm넘게 차이 날 수도 있어?2 11.26 22:5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8:24 ~ 11/27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