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클렌징티슈하면 폼클안해도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05 11.26 11:4883722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94 11.26 09:0999466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25 11.26 11:0977484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17 11.26 12:3446903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303 0
부산 사는 사람들 있어???5 11.26 23:50 37 0
취준생인데 인맥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명절인사만 해도 될까?1 11.26 23:50 19 0
스파오 그냥 검정 패딩 살건데 베이직vs파스텔 11.26 23:50 16 0
백종원 vs 오은영 한창 방송 많이 할 때 누가 더 임팩트 컸어?1 11.26 23:50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너무 찝찝해서그런데 한번만 더봐줘ㅜㅜㅜ미아내14 11.26 23:50 156 0
95생들아 결혼 했니 아직이니..4 11.26 23:50 50 0
어릴때 불어에 잠깐 관심있었는데 계기가 특이했다? 11.26 23:50 10 0
사수없는 회사 다닐만해??9 11.26 23:50 28 0
스킨쉽 할때 어쩔땐 기분 좋은데 어쩔때 기분 나쁘면1 11.26 23:50 68 0
모아나2 특전 뭐가 더 예쁜지 골라주라!!!1 11.26 23:50 18 0
직장인 자취익들아 자취방 대딩시절이랑 달라??2 11.26 23:50 18 0
배고픈 이 느띰 11.26 23:49 5 0
-3키로 ㅠㅠㅠㅠㅠ 11.26 23:49 12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상황 이해돼?15 11.26 23:49 117 0
바라클라바 쓰면 머리 안 눌려?2 11.26 23:49 18 0
오프라인에서 캔들라이터 살 곳 있을까?5 11.26 23:49 14 0
여드름이 나면 안될곳에 나버렸다..ㅠ3 11.26 23:49 24 0
근데 우울증이 없는 사람도1 11.26 23:49 33 0
이성 사랑방/ 번호도 몰랐던 짝남이랑 데이트 약속 잡았어 짝사랑하는 둥이들아 내 얘기 한 번 들어보..2 11.26 23:48 98 0
전남대2 11.26 23:4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40 ~ 11/27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