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154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2945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2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210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17 4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연락 뭐로했어?1 11.26 22:42 131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하는 사람이 17 11.26 22:42 174 0
누가 털모자 사줬으면 좋겠다 11.26 22:42 11 0
수부지 피부 땡기는데 조언좀 11.26 22:42 17 0
다들 본인 패딩 자랑좀 부탁해1 11.26 22:42 63 0
물을 마시면 똥이 좀 촉촉해져야되는 거 아님??? 11.26 22:41 15 0
겨울맞이 쇼핑 목록 🥶 11.26 22:41 86 0
아 다시 독기 가지고 살고싶다... 전엔 그랬는데 ㅋㅋㅋ 11.26 22:41 22 0
룸메는 친구가 아예 없나봐…4 11.26 22:41 103 0
이성 사랑방 외로움 안느낄줄알았는데2 11.26 22:40 67 0
블프라서 싸게 옷 좀 사려했더니3 11.26 22:40 797 0
엄마란 인간이 노력하는거 자체를 비웃는데 어캄 4 11.26 22:40 32 0
운전면허 따고나면 보통 얼마 있다가 장거리 운전 가능해??8 11.26 22:40 96 0
내친구 진짜 독하다다이어트 하는데 치팅데이 안함 11.26 22:40 15 0
이성 사랑방 나 좀 말려줘ㅠㅠ 연락하지마라고 해주라ㅠㅠ5 11.26 22:39 90 0
인정욕구가 너무 심한데2 11.26 22:39 19 0
보일러실이 집 내부에 없고 외부에 모아둔 곳이 있으면 동파 위험 낮아?5 11.26 22:3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한지 1년넘었는데 11.26 22:39 40 0
익드라... 이거 강아지 치료비 내가 내는게 맞을까..?ㅠㅠ 18 11.26 22:39 243 0
그래픽 디자이너익 있어? 11.26 22:3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