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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l
엄마가 이모한테 이모가 지금 고3 딸 두고 있거든
우리 엄마한테 많이 상담하는데
엄마가
오히려 입시에서 실패해서 지방대 가서 공부 정신 차려서 하는게 낫다
익인이처럼 어중간하게 서울 갔다가 이도저도 아니다

이러면서 조언했다는데 진짜 개짜증남
아니 왜 나를 그 예시로 드냐고 ㅜㅜ
내 이야기 나오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하


 
익인1
뭐야 말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 인서울 중하도 못가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그러신대..
3개월 전
익인2
헐 나여도 상처받아ㅜㅜ 그게 무슨말이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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