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아오아오아옹ㄹㄱ 외박하고싶어 ㅠㅠㅠㅠㅠ


 
익인1
야간알바 한다해 쿠팡나간다고 해봐
6시간 전
글쓴이
노노 직장인임
6시간 전
익인1
걍 이실직고 할거아니면 버텨보자....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큐 그냥 눈치없이 자고올까..? 하 거짓말 할것도 넘 없어 ㅠㅠ
6시간 전
익인2
두 번만에 물어볼 듯
6시간 전
글쓴이
ㄴ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에효 이번주 참고 다음주에 해야게따,,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25 11.26 11:4889554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44 11.26 11:0984964 5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1562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581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5 11.26 21:067701 4
붓기뺄때 아메리카노 11.26 23:34 15 0
친구가 나보고 어떤 유튜버 닮았다는데 기분 안좋아6 11.26 23:34 65 0
나 이거 샀는데...... 이상하면 반품할까...ㅎ3 11.26 23:34 3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가 능력이없어서 이직하라해셔 ㅠㅠ 혼자 강의보면서 공부중인ㅈ.. 3 11.26 23:34 57 0
공황장애 정신과 약먹으면 좋아지는거야? 11.26 23:34 18 0
작년 첫눈 올때 뭐했지 11.26 23:34 10 0
복면가왕에 왜 미미미누가…? 11.26 23:33 30 0
요즘엔 친구 없는 애들 이유가 있다 이런 글 잘 안 올라오네2 11.26 23:33 57 0
자궁내막조직검사 얼만지 아는사람?8 11.26 23:33 17 0
우체국 택배 선불할 때 계좌이체 안되는거 몰랐음 11.26 23:33 15 0
엄마가 질투하는 익들 있어? 4 11.26 23:33 35 0
클렌징 머신 써본 익들있니…?? 11.26 23:33 13 0
이성 사랑방 연상 만나는 둥아 어떨때 오빠로 느껴져?6 11.26 23:33 120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고 궁금한건데 익들은 애인이 이성이랑 단둘이 게임하는거 어때?.. 4 11.26 23:33 40 0
유니클로 세일한다길래 가볼까..? 11.26 23:33 16 0
아름다운 이별이 진짜 있어?4 11.26 23:33 26 0
11 22 2 11.26 23:33 21 0
다리아프다 11.26 23:33 8 0
내 친구... 히트텍을 그냥 입고다니는데 약간좀 그래... 31 11.26 23:33 787 0
7급 공무웡 괜찮아??? 11.26 23:3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