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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l

경제 불안정에 고용 불안정, 무한경쟁 이런거에 지쳐서 뭔가 사람들의 심리와 안정에 대한 컨텐츠들이 점차 발전할것 같음

모동숲이나 피크민 이미 유행하고 있고...뭔가 미디어 콘텐츠들도 내 감정을 읽어보기, 불안으로부터 안정 찾기 이런 쪽의 내용이 지금보다 더 크게 발전할 것 같음



 
익인1
ㅁㅈ 도파민에 질리는 사람 더많아질듯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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