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내려놓는 법 있을까? 티는 안 내려고 노력하지만 남한테 인정받는 거 칭찬받는 거 너무 좋아함


 
익인1
자기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서 그 기준을 책임 지는게 도움이 된다는 글을 봤었어 타인을 생각 하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는거지 이렇게 통제하면 나아진다고
3일 전
익인2
너 인생의 주인은 너야 남한테 주도권을 주지마
스스로 인정해줄 수 있게 기준을 자기 자신한테 두고 살아봐 외부에 휘둘리지말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99 11.29 17:5626091 2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14 11.29 22:5121158 0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86 9:183567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7619 1
야구갈맥리아 최고의 메뉴는 머라고생각해 46 11.29 21:145411 0
인스타에 추천게시물 없으면 어떨거 같음? 7:23 20 0
경기침체인데 교환학생와서 돈 펑펑쓰고있다1 7:23 69 0
술집 알바 힘들까1 7:21 121 0
오늘은 진짜 공부한다 7:19 62 0
이성 사랑방 나는 intp 는 썸붕 날거 같거나 그러면 칼같을줄 알앗는데 아니네 2 7:18 161 0
이거 이름 뭐라고해?1 7:18 67 0
어우 격주 토요 출근 너무 싫다 안 익숙해서 눈 뜨는데 너무 힘듬2 7:18 78 0
여자도 여자 가슴 큰 거 보면 좋음…??7 7:17 186 0
손절했었는데 내가 먼저 말건거 맞네 7:16 79 0
왜 한국인은 핀터레스트 느낌이 안 나지…?!3 7:15 50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국롤이 안 맞으면 거절 톡 보내고 끝 아니였어? 5 7:15 187 0
20대 의미 없이 시간 버린 사람 있어?34 7:13 674 0
미국은 고등학교 졸업식을 5월에해?3 7:13 56 0
이 브랜드 아는 사람!!4 7:12 293 0
혼자 거실에서 브리저튼 보는데 엄마 나옴2 7:10 79 0
코수술해도 왜 여전히 별로일까?5 7:08 2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초라 가끔씩 너무 싫다2 7:07 217 0
와 얘들아 이거 보니까 왜 안면거상하는지 알겠다…25 7:07 1168 0
갤럭시 동영상 촬영 알림음 무슨 소리야?1 7:06 30 0
30인치 캐리어 들고 시내버스 타기 ㄱㅊ…??????3 7:06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