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목 그대로양


 
익인1
눈빛
6시간 전
글쓴이
역시 눈빛이구낭
6시간 전
익인2
다른 사람한테 안하는걸 굳이 나한텐 할때
6시간 전
글쓴이
예를 들면?!
6시간 전
익인3
단둘이 만나자하는거
6시간 전
익인4
난 넌씨눈이라 남이 말해줘야 앎
6시간 전
익인5
좋아하면 눈빛이 다름. 한 번 어떻게 해보려는 눈빛도 그냥 쳐다보는 거랑 다름
6시간 전
익인6
눈빛으로 안느껴지면 가망없는거겠지...? ㅠ
6시간 전
익인5
눈빛에 보일 정도면 꽤 좋아하는거고 호감 정도는 안보일거 같기도 해. 사람마다 안광도 다르고.
5시간 전
익인7
자꾸 쳐다보고 졸졸 쫒아다닐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356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9 11.26 12:3453309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6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566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87 4
아무것도안먹다가 뭐먹으면 갑자기어지러운데 왜그런거야?2 11.26 23:1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멀프에 나를 가두고 투데이해놧어 1이있어야 그사람이 신경쓰일까 아님 아예 ..4 11.26 23:17 102 0
뷰티디바이스 결국 샀다.... 11.26 23:17 13 0
기모후드티 편의점 반택으로 보내는데 11.26 23:17 16 0
틴더에 잘생긴남자 많은이유 알았다ㅋㅋ6 11.26 23:17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도 직장인 애인 만나고 싶다 8 11.26 23:17 79 0
호주어그 미국어그 앙딱정 해드림1 11.26 23:17 60 0
다들 생일 만나이로 챙겨 한국나이로 챙겨?1 11.26 23:17 16 0
전기장판 트는거랑 보일러 중에 어느게 더3 11.26 23:17 33 0
과민성대장이 속도 울렁거려?3 11.26 23:17 21 0
겨울에 슬링백 신으면 넘 추워보이겠지?? 11.26 23:16 12 0
상근이랑 디엠하는 거 챗지피티야?1 11.26 23:16 12 0
남익있어? 11.26 23:16 17 0
근데 눈올정도로 엄청 춥진 않은거 같은데 눈이오네 11.26 23:16 15 0
일주일 해외여행 숙소 한 군데만 할까 두 군데 할까? 13 11.26 23:16 21 0
45분내로 투썸 갈 사람잇어? 음료 쿠폰있는데ㅜ8 11.26 23:16 159 0
회사동기 카풀 내가 못된건가8 11.26 23:16 57 0
오늘 너무 고단했어,, 11.26 23:16 11 0
하 내가 관심없는 애들만 나한테 관심을 보이네 11.26 23:16 14 0
마라탕 매운맛 중간맛 골라조3 11.26 23:1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