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때문이야 나쁜놈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533 11.30 22:2763394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403 3:4857304 1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185 11.30 23:1631771 9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107 1:5427412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00 14:1045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정 다 털렸는데 이거 회복할 수 있을까?6 11.27 00:56 116 0
나 우울증인가 11.27 00:56 61 0
마당에 아기고양이가 갑자기 생겼는데 원래 마당냥이가 넘 귀찮아함.. 11.27 00:56 65 0
승무원 되고싶은데6 11.27 00:55 85 0
안 자는 사람 나 얼평해주라15 11.27 00:55 160 0
나 60키론데 얼굴이랑 가슴에만 살이없어...2 11.27 00:55 72 0
왜 사람들이 눕시눕시 하는지 알겄네5 11.27 00:55 1066 1
근데 이민 가고 싶은데 한국에 가족들이 너무 걸림2 11.27 00:55 36 0
20살에 담배퍘던거면 철 없는거임 ? 5 11.27 00:55 35 0
4박 5일 오사카 가는데 신발 뭐 가져가지??ㅠ3 11.27 00:55 52 0
악인이들아 나 울고 있는데 넘 힘들다ㅠㅠ7 11.27 00:55 56 0
어플남이 정자키트 사진을 보냈어5 11.27 00:55 63 0
조용한데 잘 웃으면 이성한테 인기 많아?2 11.27 00:54 93 0
패딩 잘 아는 익들아 패딩 머 살까? 11.27 00:54 16 0
우리나라 여자들 중에 D컵 이상이 이렇게 없어..?5 11.27 00:54 93 0
근데 진짜 늙을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애.. 11.27 00:54 13 0
결혼할 남친이 룸사롱 갔어 28 11.27 00:54 80 0
속드름이 안 곯는 여드름이야? 11.27 00:53 12 0
입으면 미친듯이 진짜 진심으로 따뜻한 패딩좀 알려줘 제 발9 11.27 00:53 84 0
카톡 전화번호 친추 막았는데 개불편하네 11.27 00:53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