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토끼 애착인향..!


 
익인1
그런거 말고
기저귀 쓰레기통, 작은 수건 (가제수건), 우주복 이런거 추천해.

2시간 전
글쓴이
혹시 다른것도 추천해줄수 있어?
2시간 전
익인1
아이가 태어났어?? 계절이 계절인 만큼 몸 따뜻하게 해주는 천들 추천해 양말, 모자, 담요 등등. 근데 가제수건과 옷은 계속 필요로 해서 이미 있더라도 선물해주면 좋아할거라 이걸 제일 추천해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2시간 전
익인2
젤리캣? 나는 추천 이미출산앞두고있으면 가재수건 내의 이렁건다있을거고 스와들업어때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라비켓까버거 보고있아!
2시간 전
글쓴이
처음에는 많이 써?
2시간 전
익인2
신생아때 속싸/개쓰고 그거졸업하면 스와들업으로 쭉많이써 나도썻어 스와들업정품은 은근가격대있어서 한세네개로 돌려쓰는데 이게또 여름용간절기용있어서ㅋㅋㅋㅋ은근돈아깝고그렇더라고 선물받으먄 좋을거같은 아이템중에 하나엿어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도움 많이 더ㅐㅆ아!!익인이들 덕분에
2시간 전
글쓴이
혹시 카톡으로 선물하기는 성의앖을까?ㅠㅠ
1시간 전
익인2
오오전혀 카톡선물하기 너무편하지 정품인증도되있구 그냥선물해주는거자체가 감동이지
1시간 전
익인3
애기 선물 해줄거면 실용템이 나을 거 같고 산모 선물 해줄거면 상품권 같은 것도 괜찮음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용! 참고할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593 11.26 11:4879575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89 11.26 09:0995790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11 11.26 11:0972618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07 11.26 12:3443334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3857 0
알바 시간 골라주라 제발ㅠㅠ 1:42 1 0
다리가 흐물텅해서 헬스시작함 1:42 1 0
다이소에서 파이롯트 볼펜도 팔아 미쳐ㅅ다 1:42 1 0
난 다이어트 엽떡.. 이런 거 안 먹음 1:42 4 0
블링블링 멋쟁이 익들아 패딩 추천 좀 해줘 1:41 3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한테 연락온거 밀어내기도 쉽지않구나 1:41 11 0
가을다크랑 겨울다크랑 차이점 크지않나...? 1:41 4 0
내성발톱 살짝 찌르고 있는 거 잘라버림 (혹시 모를 ㅎㅇㅈㅇ) 1 1:41 10 0
직업 평범하다고 하면 안좋은편인거 공감해? 1:40 10 0
지그재그에 있는 브랜드들 짭이야?1 1:40 12 0
정병 없으면 죽고싶단 생각 안 해?1 1:40 13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전애인 때문에 나 많이 사람된 거 같음 1:40 20 0
여드름 피부 익드라 이거 좋음1 1:40 31 0
세상에 예쁜 사람이 너무 많다 1:39 13 0
병원 외래데스크 직원 환자 헌담하는데 1:39 6 0
지금 피자 너무 먹고싶어 어쩌지2 1:39 8 0
코로나 걸렸을때 증상으로 미각 잃은게 ㄹㅇ 아득했음..4 1:39 8 0
무능력한 사람이라서 우울해 1:39 5 0
잘생긴 찐ㄸ 가능함?2 1:39 14 0
원룸사는 익들아 겨울에 가스비 얼마정도 나와?2 1:39 1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40 ~ 11/27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