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해?


 
익인1
ㅇㅇ
5시간 전
익인2
20대 초반엔 엄청했는데 요즘엔 잘 안해
5시간 전
익인3
ㅇㅇ
5시간 전
익인4
ㄴㄴ
5시간 전
익인5
ㄴ..
5시간 전
익인6
절대안함.. 너무tmi
5시간 전
익인7
했었는데 내 경험 얘기 걔네 엄마가 다 알고있고 실제로 만났을 때 떠보시길래 다신 안함... 친구도 손절하고
5시간 전
익인8
했었는데 지금은 절대 안해
5시간 전
익인9
하는친구가있고 안하는친구가 있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154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2945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2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210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17 4
이성 사랑방 일부러 모르는척 카톡하는것도 좋아하는거야? 2 11.26 23:46 81 0
대학은 A를 디폴트로 깔고가는 곳임???4 11.26 23:46 58 0
꾸밈 욕심 어떻게 버려 🙄2 11.26 23:46 68 0
눈오넹 11.26 23:46 11 0
각자 회사에서 어이없게 꼽먹은썰 풀자… 일단 나…12 11.26 23:46 202 0
지금 우울한 익들아 이유가 뭐니 나는34 11.26 23:46 338 0
나이 60살이 꼰대인건 그냥 이해해야하는걸까?1 11.26 23:45 15 0
월 350따리 주거비로만 100만원 쓰는 거 오바야?27 11.26 23:45 292 0
이성 사랑방 썸남 빨리 잊는방법 뭐 있을까 8 11.26 23:45 99 0
걔랑 내년 1월엔 가까워질까? 4 11.26 23:45 23 0
이젠 겨울이 싫다.. 11.26 23:45 11 0
아 나 지금 몸에서 냄새 오진다 아파서 못씻음70 11.26 23:45 1193 0
언제 쯤 나아질까 11.26 23:45 9 0
내가 멀리하고 싶은 남자를 친구 소개시켜 주는거 어떰?...1 11.26 23:45 20 0
포르쉐 suv는 확실히 승차감이 달라...?1 11.26 23:45 18 0
패딩 골라줘4 11.26 23:45 103 0
나만 추우면 고막이랑 머리 아파?1 11.26 23:45 9 0
익들 주변 isfj / istp들 입 가벼운편이야?!6 11.26 23:45 34 0
촉촉인이 ~!!제발2 11.26 23:44 8 0
화장으로 가려질까..? 40 6 11.26 23:44 3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