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32 11.26 12:3456178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744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48 11.26 21:0612706 4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30 11.26 20:345528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885 4
소음순 한쪽 사이에 살이 약간 덧때지듯 한 살이 있는데 왜 그럴까?ㅠ 5 11.26 23:56 73 0
동성애자익들만 들어와봐 물어볼거 있어8 11.26 23:55 81 0
애플스토어에서 충전기살수있지 ? 11.26 23:55 18 0
내가 딱 죽는 나이를 설정 할 수 있어8 11.26 23:55 37 0
약간 힘들어서 정신과 약 먹기 시작했는데 감정 폭이 작아짐 11.26 23:55 21 0
이성 사랑방 호감인지 호의인지 봐줘~ 5 11.26 23:54 105 0
크리스마스 주간에 여행가는데 11.26 23:54 14 0
친구들끼리 시험점수공유함?? 3 11.26 23:54 19 0
애들아 빨리ㅠㅠㅠ미국어그가 무조건 더 좋음? 11.26 23:54 20 0
전산회계 1급 + 세무 2급 준비하는데3 11.26 23:54 21 0
학원 상담 취소할건데 뭐라고해?? 11.26 23:54 14 0
만약 내가 조종사인데 비행기가 추락할 위기에 놓였어6 11.26 23:54 63 0
살면서 들은 칭찬들 중에 젤 좋았던 거14 11.26 23:54 462 0
진짜 회사 잠수퇴사 하고싶네3 11.26 23:54 23 0
왜 난 날씬해질 수 없지2 11.26 23:54 22 0
(긴글) 직장익 사수 관련 고민이 있어 3 11.26 23:54 166 0
다들 폰 충전하면서 폰자주만져?5 11.26 23:53 34 0
시니컬은 어떤 느낌이야?? 1 11.26 23:53 33 0
어제 물건 사고 오늘 2천 원 더 싸졌는데 반품시키고 다시 시키면 블랙.. 2 11.26 23:53 17 0
22살 26살 연애는 결혼은 좀 힘든가5 11.26 23:5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6:28 ~ 11/27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