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공무원이라서 안된다며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5138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57 11.26 21:0615682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49 11.26 20:348446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363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95 11.26 15:457810 0
내 동생 오늘 편의점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결제해줬대6 11.26 23:59 153 0
샴푸 사야해!!! 11.26 23:59 18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들아 너흰 결혼 얘기해?4 11.26 23:59 79 0
문화의 날 영화 7000원 아녀? 2 11.26 23:5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첫눈 오니까 전애인 전화왔네.. 7 11.26 23:59 297 0
생리대가 면세인게 제일 이해 안됨10 11.26 23:59 664 0
흑흑 어프어프 보조배터리 ㅠ놓쳤어 11.26 23:58 24 0
?지금 눈 오는 곳이 있어?3 11.26 23:58 112 0
새로운 친구 사귈때마다 학벌때매 기죽어27 11.26 23:58 413 0
정병 심해도 막상 진짜 죽는건 너무 무서워서 ㅈㅅ 못하는 경우 많아?2 11.26 23:58 38 0
편순인데 친한 배달 아저씨가 11.26 23:58 19 0
피부 누런 봄웜 있어…?3 11.26 23:58 2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거 같아? 18 11.26 23:57 113 0
남자친구가 금요일에 굴보쌈 해준대 1 11.26 23:57 21 0
하루 8시간 자고 12시간 공부하는거 가능해?11 11.26 23:57 274 0
악 3분 남앗다 !!!! 스페지알 핑쿠 살말7 11.26 23:57 293 0
이성 사랑방 상대 intj 소개팅 후 어때보여.?23 11.26 23:57 151 0
하 진짜 오늘따라 다 운이 없더니 결국 고양이도 고양이병로 떠났어2 11.26 23:57 22 0
성수기 12월말에 나트랑 4박 6일이면 경비 얼마정도 들어?ㅠㅠ 11.26 23:57 14 0
진짜 낼 출근 너무 싫어 나 낼 회식까지있어 1 11.26 23:5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