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솔을 볼까 사계볼까 고민중이거든


 
익인1
10기 곱창 아주머니 나옴
5시간 전
익인2
두개중에 고민이면 이번엔 무조건 사계
5시간 전
익인3
나솔사계 볼거면 옥순특집 부터봐 도파민 장난아님
5시간 전
글쓴이
이번거야?
5시간 전
익인3
ㄴㄴ 나솔사계 42화!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356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9 11.26 12:3453309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6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566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87 4
어제 물건 사고 오늘 2천 원 더 싸졌는데 반품시키고 다시 시키면 블랙.. 2 11.26 23:53 16 0
22살 26살 연애는 결혼은 좀 힘든가5 11.26 23:53 49 0
헐 평택 눈오네 2 11.26 23:52 35 0
경주월드가 수도권에만 있었어도 에버랜드는 걍 망했을듯7 11.26 23:52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28 11.26 23:52 4699 0
하나 네페 체크카드 이거 뭔소리야?5 11.26 23:52 481 0
나 예전에 알바할 때 토한 적 있다 11.26 23:52 21 0
볶음밥 했는데 알고보니 잡곡이 덜 익은 밥이었어..5 11.26 23:52 17 0
퀄팅 자켓이나 일반레더자켓이나 보온성은 비슷하려나?? 11.26 23:52 14 0
이런 퍼자켓은 유행템이야? 11.26 23:52 72 0
남자 키 185 어떤 느낌이여?8 11.26 23:52 63 0
서울은 지금 펑펑 눈이 와64 11.26 23:51 1028 0
일본은 놀이공원 잘하는데 왜 한국만 안될까?1 11.26 23:51 22 0
친구가 우리집 와보고 디퓨저 냄새 개세서 몰랐다는데 난 전혀 몰랐움.... 11.26 23:51 20 0
월급 190 받는데 자취하는 직장인이 있어?1 11.26 23:51 100 0
학벌 컴플렉스 있고 큰데 못 바꿔?3 11.26 23:51 30 0
엄마 회사용 가방 선물 드리고 싶은데 추천 좀🥹 11.26 23:51 10 0
20후~30초 남자들 없나 없겠지…? 흑 7 11.26 23:51 50 0
아 커피 괜히 마셨어 아 토하고싶어3 11.26 23:51 18 0
근데 간호사 없어지면 병원 안돌아간다는 말 진짜야??8 11.26 23:5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