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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4l
회사 퇴근해서 이제 집왔는데 너무 힘들어
회사 들어간지 3개월인데 너무 벅차고 이게 하루 일주일 한달만 이렇게 살면 되는게 아니라 먹고살려면 이렇게 평생 살아야한다는 현실이 슬퍼 이게 삶이면 살고 싶지 않을 것 같아
혹시 요즘 우울한 익들은 이유가 뭐니


 
   
익인1
그럴땐 1년만 하고 그만두고 퇴직금 받아서 여행간다 생각하면 좀 나아짐
그러고 1년 해보고 진짜 지금처럼 힘들면 그만두고 아 좀 다닐말해졌다 하면 계속다니면 됨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현실적으로 힘이 된다ㅋㅋㅋ 딱 1년만 경력이랑 실업급여 기간 채운다는 목표라도 잡고 버텨야겠어
3개월 전
익인2
친구없어서 외로운것도 있고.
회사문제... 가족문제.. 애효 나도 별로 안살고싶음

3개월 전
익인3
살쪄서
3개월 전
글쓴이
하 나도 이것도 있어.. 회사 다니니까 살이 팍팍 찌네… 원래 알던 사람 만나기 싫어져 ㅠ
3개월 전
익인4
이틀차 출근인데 일이너무 숙지가안더ㅣ서 눈치밥먹는중 먹고살려면해야하는데 언제 익숙해질까
3개월 전
익인5
막학기 취준 중이라서..
3개월 전
익인6
사랑도 일도 실패해서
3개월 전
익인7
1년째 취준 중인데 공고도 안 떠서...
3개월 전
익인8
더 무서운 건말야. 평생일 줄 알았던 직장은 없다는거야. 4-50대가 더 암담하다 나는..
3개월 전
익인9

3개월 전
익인10
취업,연애ㅜㅜ 안정적이고싶어...
3개월 전
익인11
가정사가 제일 큼
3개월 전
익인12
학벌
3개월 전
익인13
퇴사하고 재취준 중 인데 신입 때 보다 안되는 거 같음 하…
3개월 전
익인14
22..
3개월 전
익인31
333ㅠㅠ
3개월 전
익인15
취준..
3개월 전
익인16

3개월 전
익인17

3개월 전
익인18
결혼하고싶었던 사람한테 차이고 n개월째 극복안되는중 ㅎㅎ
3개월 전
익인19
내가 쓴 글인 줄 알았어... 나도 3개월차인데 실수만 하고 우울한 하루야 ㅠ 하...
3개월 전
익인20
공시생이라 너무 고독하다...
3개월 전
익인21
미래 돈 가족 그냥 걱정 한바가지임
3개월 전
익인23
진짜 진짜 미안한데 나만 우울한 게 아니구나 생각 들어서 조금은 위로 받고 간다....ㅠ
3개월 전
익인24
가족, 회사....
그냥 회사 직무도 안 맞고.. 집에 오면 가족들 때문에 더 미치겠음

3개월 전
익인25
살찐거랑 앞날에 대한 걱정..
3개월 전
익인26
취준생인데 그냥 미래가 안보여
3개월 전
익인27
전공이 너무 재미없고 하기싫어서 학교 관두고 싶은데 막상 관두고나면 할 일이 없어서 꾸역꾸역 하느라 우울해
3개월 전
익인28
다 똑같네 취준 결국은 돈이지뭐...
3개월 전
익인29
사랑이잘안돼…
3개월 전
익인30
얼마전에 헤어졌어 ㅜㅜ
3개월 전
익인32
공허해서..ㅎㅎ
인생이 현타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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