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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6) 게시물이에요
밥 못먹었다길래 식사 못하셨냐 걱정하듯 물었는데
이걸(일) 하고있는데 제가 어떻게 먹어요?ㅋ 
하는데 진짜; 사과해요 나한테!! 처럼 들썩들썩 말하는데
진심 주먹 마려웠음


 
익인1
그정도면 귀엽다ㅋㅋㅋㅌㅌㅌ
7개월 전
글쓴이
귀여…? 아니…? 진짜 미친또라이임… 하루에도 수백번 히히 쪼개다가 지 기분 뒤틀리면 저렇게 비꼬고 이중인격 싸이코패스같음…
7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어이없겠다
7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 비꼬듯 말하는데 바로 주먹 나갈뻔
7개월 전
익인3
제일 선임 팀장님이 나 엄청 아꼈었는데 내 사수가 그거 질투해서 내 모든 행동에 다 꼽주고 뒷담 미친듯이 하고 다님ㅋㅋㅋ 내가 실수 한번 했는데 사무실 한복판에서 나보고 미쳤냐고 소리소리 고함을 막 질러댐..ㅠ 내가 실수했다는 걸 남들한테 알리고 싶었나본데 현실은 같팀 사람들이 쟤(내 사수) 왜저러냐고 별것도 아닌걸로 소리지른다고 내편들어줌ㅜ
7개월 전
익인3
맨날 샤넬 왕리본하고 짧은 투피스에 독한 향수 뿌리고 다니는 정신나간 사수였는데 지금은 그 팀 탈출해서 편하게 직장생활 중이야..ㅎㅎㅎ
7개월 전
익인4
어릴때 젤첨회사에서 설날에 왜안나왔냐고 늙은차장이와서 발로 내발참 그땐 뭣도모르고 죄송합니다했는데 지금얼굴보면 주먹날리고싶다
7개월 전
익인10
아니 미친....
7개월 전
익인5
전공한 학과랑 아예 상관 없는 직장에 취업했는데, 근무 첫날에 타 부서 과장?이 어디학교 나왔냐 무슨과냐 물어보길래 대답 해줬거든. 그랬더니 그런 학과 나와서 할 줄 아는거 아무것도 없겠다고 비웃었는데 진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했어ㅠㅠ 첫날이라 얼어있었는데 갑자기 그런 소리 들으니까 네? 아.. 아... 이 말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억울해죽음ㅠㅜ
7개월 전
익인6
나는 회색 패딩 회사에 입고 간 적 있었는데 내가 패딩 입은 걸 본 사람(모든 일에 오지랖이 심하긴 함)이 뭐 이리 이상한 거 입냐 함...근데 그 때 신입에다가 일 실수 좀 할 때라 너무 속상했음..ㅠ.ㅠ
7개월 전
익인7
뜨거운거 잘 못마시는데 믹스커피 먹을때 포트에 물 안끓여먹고 정수기 뜨거운물로 마신다고 머라하더라... 너무 사소하갘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익인8
상사가 서류뽑아달래서 A4에 뽑아서 줌 근데 나이있으셔서 노안와서 안 보이는지 이걸 보라고 줬냐고 A3로 뽑으라고 바닥에 던짐 그걸 또 난 주섬주섬 주움
7개월 전
익인9
나는 상사가 정부 지원해주는 정책 알려주는데 알고 있던 거였는데도 안다고 하기에 좀 무안하실 것 같고 해서 그냥 감사하다고 해보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나중에 동기가 그거 하고 있길래 나 원래 그거 해봤다 하면서 신청하는 거 가르쳐줬더니 상사한테 그렇게 거짓말한 거 기만이라는 소리 들음...
선의의 거짓말이지 이게 무슨 기만이여.... 듣고 나서 진짜 벙지더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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