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누가 비싸게 산다고 하거든...그럼 파는 게 맞겟지...? 집에 있어도 안 쓸 거 같은데 또 팔기엔 아쉽고,,그래...ㅠ


 
익인1
팔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92 11.26 21:0622265 6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73 11.26 20:3414399 2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137 11.26 15:4513319 0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6580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5 11.26 17:3523509 0
2년 동안 함께한 쌤이 있는데!! 1 0:43 18 0
웹툰중에 성원이라는 남자애 나오는거 뭘까..??? 0:43 12 0
우울증 극복에 알바하는거 도움된다 생각해?33 0:43 390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1일인데 0:43 44 0
몇키로정도 뺀거같아??40 ㅎㅇㅈㅇ 57 0:43 562 0
이성 사랑방 25살 남익 담달에 결혼하는데 고민..9 0:42 202 0
김밥 계란물에 쏘옥 0:42 35 0
밖이 뿌옇게 변했어! 0:42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1주년 선물 준비할때 미리 얘기했었어?? 0:42 24 0
이성 사랑방 한번도 안싸우고 연애할수가있어..?4 0:42 133 0
방금 거미잡음 0:42 10 0
숏패가 안 어울릴수도 있어?2 0:42 18 0
뚜벅이중에 코트 입고 다니는 익 있어?? 안춥니?? 0:42 16 0
운전 잘하는 익들아 우회전 좀 봐줘 9 0:42 179 0
아 엄마가 살 이야기 하는거 진짜 킹받는다ㅋㅋ 0:42 32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전애인 퇴사하면 후련만 해?? 0:42 36 0
나 피부 좋은편인데 진짜 관리 1도 안해..28 0:41 742 0
쿠팡에서는 옷 사는거 아니니 0:41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해도 연애하는거 같지가 않아 1 0:41 84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단순히 얘랑 있으면 재미있어서 단 둘이 놀고 싶어하기도 해?1 0:41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