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어떤 사람이 우울증 엄청나게 심했을때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옥상 올라가서 뛰어내려 죽으려 했는데 그날 소주 5병을 까고 완전히 만취한 채로 올라갔는데도 난간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려는 순간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술이 확 깨서 결국 못죽었다함…


 
익인1
응 나 ㅎ 죽고는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못함 그래서 그냥 살아감…
3일 전
익인2
ㅇㅇ나도그래 진짜 살아갈 힘도 없고 기대도 안되고 난 이미 끝난거같은데 하면서도 고통도 고통인데 가족이 슬퍼하는거랑 남한테 피해안끼치고 죽는방법이 도저히 생각안나서 시도도 못함 근데 우울심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163 9:1812960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24 11.29 22:5128954 0
일상우리집안 최고 스펙나옴151 10:265120 2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8887 1
야구갈맥리아 최고의 메뉴는 머라고생각해 51 11.29 21:148108 0
남자가 피부 너무 좋으면 별로야?3 12:11 12 0
밥 비빈 사진 주의🤤👍 12:11 17 0
친구아빠 일 안한지 두달 넘었다 그러길래 실직자냐고 물어봤더니2 12:11 20 0
라죽의 묘미2 12:10 18 0
살면서 따야할거 컴활이랑 운전면허중에 뭐가 더 먼저야?3 12:10 19 0
아랫집 쿵쿵거리는 소리가 우리집까지 올라오네 12:10 10 0
올영 픽업 안해서 2천원비싸게 샀네 12:10 7 0
군대갔다오면 정신차린다는 말 겁나 혐오스러움1 12:10 19 0
3개월 신입 사라진다고 팀 업무 마비되면 그것도 문제있는 거 아님? 12:10 8 0
질염땜에 산부인과 갔는데 임신유무 알 수 있나? 12:09 27 0
소신발언하면 홍대 스탸일 예뿐지 모르겠음2 12:09 22 0
카드 유효기간 02/25면 25년 2월 28일까지인거지?5 12:09 40 0
투움바랑 로제랑 무슨 차이야??1 12:09 14 0
이 패딩 하나에 14 로 샀는데 어때 7 12:08 71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량대학생의 눈물나는 첫연애 2 12:08 25 0
수능 등급 5 6 7등급이었던 애들 직업 뭐야?7 12:08 58 0
조별과제 관련한 갠톡을 거의 이틀째 안읽씹하는 이유는 뭘까?3 12:08 12 0
집 주변에 던킨도넛 있는 익들 들어와바!!!!!1 12:08 63 0
나 소개팅 첨임데.. 가는중이야.. 12:08 13 0
도쿄 츠지한 먹어본 사람!!!6 12:0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