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우린 일단 집에서 딸기 케이크 먹으면서 드라마 정주행 할거당


 
익인1
우리커플은 호텔잡구 맛난거 먹으러가기로했어!!
9시간 전
익인2
우린 못만낭
9시간 전
익인3
둘 다 사람 많은 곳 안 좋아해서 집에서 놀려공
9시간 전
익인4
공연보고 같이 맛있는 거 해먹기
9시간 전
익인5
딸케 어디꺼 먹어??
8시간 전
글쓴이
키친205꺼 먹을 생각이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21 11.26 21:0626331 9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96 11.26 20:3419066 2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170 11.26 15:4517088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7212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5 11.26 17:3525755 0
대장내시경 얼마정도 해???4 1:29 17 0
일본가면 꼭 사와야하는거 뭐있지20 1:29 38 0
익들은 올 해 제일 많이 시켜먹은 음식 뭐야?8 1:29 69 0
안양도 지금 눈 와? 1:28 28 0
나도 곰처럼 겨울잠 자고싶어.. 1:28 31 0
22만원짜리 더플코트 살말??13 1:28 511 0
블로그 제목 뭘로 하지 1:28 37 0
솔직히 지잡대 메디컬에 메디컬 아닌 타과 학생 속으로 개무시하는 사람 많을까?26 1:27 274 0
용인 익들 지금 날씨 어때? 1:27 40 0
영잘알들! 도와줘!2 1:27 18 0
세상에 음침한 인간들 많더라5 1:27 324 0
이성 사랑방 만나지 얼만 안 지났는데 dvd방4 1:27 107 0
집에 펜 없는데 상자에 반품 안 쓰고 내놔도 돼?????7 1:26 28 0
아니 엊그저께까디만 해도 좀 따뜻했는데 바로 눈 내리네 1:26 14 0
난 남자가 돈 못벌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린 생각인가2 1:26 32 0
친구가 디엠 그룹방?에 릴스를 계속 보내 진짜 계속...2 1:26 30 0
폼롤러는 어뜨케 버려야하지..2 1:26 58 0
대2인 사람 혹시 휴학 하고 싶니?1 1:26 11 0
다들 힘든 일 겪을 때 어떻게 이겨내?6 1:26 74 0
이성 사랑방 내가 막 웃으면 따라서 웃는데 그냥 웃음이 많은건가2 1:2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9:28 ~ 11/27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