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220 16:4117266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75 14:0118737 3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4658 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97 19:142263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8861 0
29살에 gv70사서 타면3 11.27 08:07 35 0
얘드라배고파...... 근데 나 지금 나가서 뭐 먹으면 밤샌거 들켜... 11.27 08:06 22 0
해외 나갈 때 이심 원래 이심은 꺼도 되는거야?? 11.27 08:06 18 0
결혼생각 있는 20대 후반인데 이런 상태인데 ㅔ돈 모으는게 나을까 5 11.27 08:06 48 0
갑자기 겨울 되어버림.. 11.27 08:06 120 0
아 눈 좀 그만와라ㅠ1 11.27 08:05 22 0
와 나 30분 전에 나왔는데 아직도 집앞을 못벗어남1 11.27 08:05 127 0
틴트 산지 한 3년된거 다시 사야할까 쓸땐 멀쩡함 1 11.27 08:05 23 0
난 눈 오는 날이 싫다… 11.27 08:05 50 0
직장에서 삼주 동안의 평가가 1 11.27 08:04 69 0
친구2, 나, 애인 이렇게 차타면 누가 조수석에 앉아야해? 24 11.27 08:04 1018 0
와 이번달 상근이 5번옴 15 11.27 08:03 66 0
눈 많이 오네 11.27 08:03 26 0
하 썸남 걍 거를까 11.27 08:03 42 0
몇겹입었는지 대결하자3 11.27 08:03 47 0
에스컬레이터 서있는다고 욕먹었다3 11.27 08:02 36 0
아니 맥도날드 미친거아님?36 11.27 08:02 2399 0
눈 안 온 사람 어디 살아?30 11.27 08:02 281 0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도 졸라서6 11.27 08:02 97 0
내 주변 인팁들 특징 알려준다 ... (나 포함)🙃5 11.27 08:02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