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90 12.02 19:1197667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315 0:2715533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97 12.02 19:5533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225 12.02 17:4451472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80 12.02 23:5916175 0
안 그래도 목요일이라 일하기 싫은데 아침부터 11.28 15:16 13 0
40 🐻🤎2025 다이어리 샀당!!!! 넘 기여버 19 11.28 15:15 581 0
와 진짜 폭설 미쳐따... 11.28 15:15 26 0
다음 주 월요일에 에버랜드 갈 수 있을까1 11.28 15:15 28 0
김치가 맛있어야되는 음식 뭐가있지?7 11.28 15:15 22 0
다들 친구 남편에 대해서 잘 알아? 7 11.28 15:15 29 0
날티나게 잘생겼는데 극 인프피4 11.28 15:15 95 0
직장익들아 물어볼거 있는데1 11.28 15:15 16 0
일본에서 인종차별 당함2 11.28 15:15 49 0
사장 지금 코 골면서 푸데푸데 자고있네 11.28 15:14 34 0
지금 내상황에 퇴사말하면 욕먹을까?5 11.28 15:14 49 0
26년 먹보인생 처음으로1 11.28 15:14 14 0
일주일에 약속 하나도 안 잡았는데 11.28 15:14 12 0
비마트 무슨 닌텐도 스위치도 파네 11.28 15:14 61 0
나 진짜 힘 없는 편인데 어느정도냐면 주변 사람들이 놀람10 11.28 15:14 310 0
나 방금 지하철에서 누가 엉덩이 툭 쳤거든? 근데 조금있다가 툭툭 한번 더 쳤어1 11.28 15:14 256 0
아우 기침을 하지말고 물을 마셔라.. 11.28 15:14 8 0
우리회사 대표님 눈사람 만들고있음3 11.28 15:14 26 0
내 전회사 관련된걸 왜 나한테 안시키지••? ㅋㅋ1 11.28 15:14 14 0
감기걸렸는데 남동생이 약사줬어..2 11.28 15:1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