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싫어하는데
부득부득 싸우면서 만나려드는건 
그 애인을 그만큼 안사랑하거나 
사친한테 사심있거나 둘중하나임

사친 꾸역꾸역 만나던애들도 진짜 사랑하는애인 만나면
다들 정리함 
성별반대로도 마찬가지 ㅇㅇ


 
익인1
세상 모든사람이 한가지 생각으로 살지는 않는단다
4시간 전
익인2
당연하지 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근데 진짜 좋아하면 상대방이 사친 만나지 말라하면 안 만나긴 함 보통 그정도로 안 좋아하니까 안 그러는 거지
4시간 전
익인2
22만나면 싸우는데 굳이 사적으로 만나는건 애인이랑 싸워도 걔를 만나고싶단거임
별로 안조아하거나 흑심있거나 딱 둘중하나임

3시간 전
익인4
맞음, 다른 이유있다는거 죄다 핑계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25 11.26 11:4889554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44 11.26 11:0984964 5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1562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581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5 11.26 21:067701 4
이성 사랑방 나 인생 처음으로 연상 만나는데 1:52 83 0
친구가 자꾸 캐물으려고해35 1:52 291 0
나 진짜 다리 개말랐구나..ㅋㅋㅋㅋㅋㅌㅌ 22 1:51 768 0
난 호기심이 공포를 이김 1:51 46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중인데 생각보다 성향이 안맞아ㅠㅠ 6 1:51 76 0
나는 비오는거ㅜ좋아해서 비오면 문 열고 잠1 1:51 18 0
튼살 심한 익들아 치마 잘 입고 다녀? 3 1:51 20 0
밤양갱 노래 관련 유튜브 쇼츠 보는데1 1:51 22 0
이름이 예를들어 '주니, 민기'면 영어로 1:50 54 0
이성 사랑방 새로 사귄 애인이 짧은 치마 별로래 ㅠ4 1:50 140 0
다들 코털 관리해?1 1:50 37 0
인티 댓글에 익인/둥이 다른 이유는 뭐야?2 1:50 25 0
숄더백 어깨에서 안흘러내려??4 1:50 18 0
아이폰 se1 쓰는사람3 1:49 46 0
쌍수 할말 봐줄 사람 1:49 23 0
심리파악 잘하는익인들 있어? 1:49 21 0
아이폰 사이클 수가 뭐야??1 1:49 21 0
다이어터.. 생리 터져서 이거 시켜버림 ㅎ...40 6 1:49 302 0
와 눈 많이 오네 1:49 38 0
돈생각 그만하고싶다 1:4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