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딱히 건조한건 모루겠는데 밤에 기침 조금


 
익인1
응 난 30이더라
6시간 전
글쓴이
30이 뭐야? 습도?
6시간 전
익인1
응응
6시간 전
익인2
난 한국은 가습기 필요 없대서 안써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5138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57 11.26 21:0615682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49 11.26 20:348446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363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95 11.26 15:457810 0
법잘알 있으면 제발 질문 하나만 도와줘 1:04 20 0
이성 사랑방 INFJ 이거 빈말이야?3 1:04 76 0
아 어이없어 죽고싶어서 당장 뛰어내려야지 했는데 울집1층임 1:03 22 0
돈 줄테니까 누가 알아서 옷 좀 사주면 좋겠다 3 1:03 27 0
살말?!2 1:03 50 0
태하 자장가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1:02 30 0
근데 진짜 평생 알바만25 1:02 531 0
아니 토익 시험 보려고 사진 찍게 생겻네...4 1:02 42 0
삼개국어 이상 다개국어 할줄 아는 사람 있어?1 1:02 20 0
와 대전 바람 소리 뭐야4 1:02 37 0
타인 나노단위로 관심 가지는거 신기함 1:02 16 0
면접때 포니테일 별로야?2 1:02 29 0
신혼여행 일본 그렇게 별론가38 1:02 464 0
아 백팩 접힘자국 너무 심한데 그냥 써???1 1:01 70 0
전문직 공부생각하면 토 나올것 같은데...시작 안하는게 맞지?ㅠ1 1:01 26 0
헐 한국이 학폭 전세계 1위네2 1:01 64 0
가슴큰or상비익들 겨울 아우터 머입어?5 1:0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나랑 54-5kg 정도 차이나는데5 1:00 146 0
순하고 무해한 사람이 난 너무 좋음.. 계산 안해도 되고21 1:00 616 1
네일샵 카톡예약인데 지금 연락드리면 민폐야…?5 1:00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