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편의점에서 구매한 김밥2줄ㅎㅎ

[잡담] 김밥 계란물에 쏘옥 | 인스티즈

[잡담] 김밥 계란물에 쏘옥 | 인스티즈

[잡담] 김밥 계란물에 쏘옥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80 11.26 21:0636604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69 11.26 20:3429915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216 11.26 17:2513801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137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31479 0
adhd 약 복용 중인 애들아18 2:35 50 0
나 손느린데 쿠팡알바하면서 느리다고 꼽먹은적없음3 2:35 80 0
술찌인데 술 좋아하는 사람 있어?10 2:35 50 0
이성 사랑방 적당한 사람이 이상형이라하면 2 2:34 43 0
하 종강하면 진짜 졸업이묘 .. 2:34 31 0
과자 좋아해서 해외과자 주문할땐 한번에 10만원씩 주문하는데3 2:34 25 0
이성 사랑방 썸녀랑 잘 안되는거 상상하니까 슬퍼져서 울었어..4 2:34 123 0
런닝머신 탈 때 주6회 30분씩vs주3회 1시간씩8 2:34 23 0
남이랑 비교하는습관 어케고침15 2:34 84 0
가방 11만원 주고 사ㅕ면 후회할지 봐주라15 2:33 390 0
공구우먼 배송 느리니..오늘 시켰는데 금요일날 올라나 2:33 1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이별하고 재회연락 잘 안하는 편인가..5 2:32 174 0
스트레칭 일상화하면 장기적으로 효과있어?3 2:32 28 0
이 코트엔 무슨 색 목도리가 제일 어울릴까???6 2:32 314 0
이성 사랑방 눈 핑계로 카톡 보내고싶ㄸㅏ~5 2:32 128 0
다이소 vs 올영 하면3 2:31 46 0
돈없다고 징징대는 친구 넘 답답해4 2:31 171 0
승무원 유니폼 어디가 젤 이쁜거같애?12 2:31 160 0
이거 난방 어떤 걸로 눌러?6 2:31 44 0
입고 싶은 스타일이 있는데 얼굴이랑 분위기가 안 맞는다 2 2:3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8 ~ 11/27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