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인턴이긴 한데 내 목표 산업은 이미 모집 끝났고
분야 다른 곳으로 같은 직무로만 보는 중
1. 중소~중견 2~3개월 체험형 인턴(제때 졸업 가능)
2. 대기업 1년 체험형 인턴(늦게 졸업 가능)
뭐가 좋을까... 휴학 1년 이미 했는데 인턴하면 휴학 2~3년까지도 할 것 같거든
정량 스펙은 있는데 인턴 경험이 없어서 뭘 해야할 지 고민 중이야 나중에 6개월짜리 인턴이나 채용전환형 인턴하려고 또 휴학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