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이거 머야 ㅜㅋㅌㅌㅌㅌ


 
익인1
어딘데?
9시간 전
글쓴이
인천 이마가 따꼼따꼼 아츠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49 11.26 21:0631694 10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35 11.26 20:3424597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150 11.26 17:257905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8313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6 11.26 17:3528578 0
이 유튜브에 나오는 생선구이 생선 이름 아는 사람..?2 3:14 13 0
이성 사랑방 평생 잊을 수 없는 처음이자 마지막 애인이 헤어질때 했던말4 3:13 243 0
화농성엔 뭘 발라야 하죠?3 3:13 20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무조건 갑을 이 있는거 맞아?14 3:13 196 0
중딩때 사진보니깐 진짜 못생겼다 3:13 21 0
병원에 보험 청구용 서류 떼달라고 하면 알아서 떼주셔? 6 3:10 143 0
와 레전드 비쥬얼11 3:10 839 2
자고 싶다2 3:10 40 0
1년에 3번정도 만나면 그래도 친한 사이야? 6 3:10 94 0
영양제 하루에 몇알 먹어?? 소분해서 보관해?? 3:09 17 0
밤에 프사 바꾸면안되겠다 3:09 196 0
출근긱 빡세겠네... 3:09 35 0
이성 사랑방 딸같다는 소리 듣는 게 찬사 아닌가?? 4 3:09 78 0
나 웜일까 쿨일까 2 3:09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이 너무 절박하게 고민 상담 해달라고 하는데 14 3:09 1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sns 티 일절 안내는데 내가 부끄러운건 아니겠지?ㅠㅠ 10 3:09 92 0
신입이 1년 정도만 일할 데 없나6 3:08 91 0
무신사에서 애들 장난감도 파네ㅎㅎ 3:07 20 0
내 나이 곧 28... 연애하고 싶은데11 3:07 219 0
이성 사랑방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는 익들 있어? 6 3:06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0:30 ~ 11/27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