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78 05.19 10:0852091 6
이성 사랑방애인이 해외여행 반반하자는데 서운한거 정상?60 05.19 10:2631789 0
이성 사랑방너네는 연애하면 얼마나 사귀는 것 같아??55 05.19 12:2314688 1
이성 사랑방찐친들한테 결혼 여부 언제 밝혀??? 47 05.19 12:561069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생일선물 싼 거 사줘서 싸웠어ㅋㅋ 이해돼? 42 05.19 19:3712760 1
소개팅 갈 때 보통 음식점 어디갈지는 남자가 정하나?2 03.01 14:22 229 0
이별 이거 대체 무슨 감정이니7 03.01 14:15 251 0
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343 03.01 14:10 120788 0
너네 애인이 식당에서 코 풀어도 아무렇지 않아?3 03.01 14:08 164 0
남익들아 여자 골반 두손으로 잡아보면 넓은편인지 좁은편인지 느껴져? 2 03.01 14:04 335 0
내가 회피형이라 그런가 남자들이 잘해줌3 03.01 13:59 334 0
소개남이랑 4번 만났는데 이정도면 호감 100% 맞지..? 03.01 13:53 141 0
26살 사원인데 34살 대리님한테 호감가는데 포기해야할거같음6 03.01 13:52 446 0
intj가 젤 좋아하는 mbti 뭐임?9 03.01 13:49 621 0
애인 사귀는동안 주말에 못 만나봤고 가족 간섭 심해 36 03.01 13:47 231 0
Entj 칼답 자주해?4 03.01 13:45 251 0
카페에 있을 때 어색해 죽겟는데 할거 있을까...? 03.01 13:42 110 0
아 짝사랑도 못해보고 접음 3 03.01 13:41 238 0
익들 언제 처음 싸웠어? 약간 장문의 카톡하고4 03.01 13:41 168 0
보고싶다, 좋아한다 이런 표현 안하고 잘만나는 익들 잇어?1 03.01 13:40 181 0
연애중 애인이 통화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 8 03.01 13:37 248 0
남자 친구가 운전하고 남자 친구 엄마랑 여자 친구가 타면 조수석은 누가 앉아야 돼?..8 03.01 13:34 307 0
너넨 데이트할때 뭐해1 03.01 13:30 156 0
isfp istp 그만 만나고 싶은데 자석임2 03.01 13:30 382 0
반려동물 죽었어..1 03.01 13:28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