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상식 문제라든가 일상적인 거라든가 일에 대한 거라든가
시험하듯이 그럼 왜저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200 11.30 21:3320839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19 11.30 15:5061702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애인이 남돌 노래 듣지 말라고 했던 쓰닌데 아직 냉전임...84 11.30 20:0525333 0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70 1:5418342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50 11.30 12:284098 1
안보면 보고싶고 생각나고 만나면 서운하고 안설레고 권태기지?7 11.29 19:51 90 0
연애중 내가 너무 비참해보인다...난 가족이 없는데59 11.29 19:48 13344 0
얘들아 내가 잘생남한테 "너 여자들한테 인기 많겠다”3 11.29 19:44 138 0
얘 나쁜 애 맞지?2 11.29 19:44 168 0
INTJ 회피 성향 있어? 9 11.29 19:44 109 0
연애중 20대후반 남자 생일선물 아크네스튜디오 목도리 별로야??5 11.29 19:42 111 0
애인 군대 갔다 하면 기다릴거야? 하는 질문은 뭘까..15 11.29 19:40 96 0
이런 사람이랑은 결혼하는거 아닌가? 8 11.29 19:39 111 0
연락 끊겼으면 먼저 해봐? 10 11.29 19:39 151 0
헤어질 때 어떻게 헤어졌어 다들??2 11.29 19:37 93 0
사귄지 한달정도 됐는데 상대가 나 좋아하는거 맞나?2 11.29 19:36 111 0
이거 백퍼 식은거지?? 11.29 19:35 64 0
애인 피지컬 개좋은데 나보곤 운동 안 해도 된다는거 개신기하다25 11.29 19:26 218 0
기타 다들 찐사 몇살때 만났어?7 11.29 19:25 200 0
기타 소개팅받는데 서울-천안 가능하니6 11.29 19:24 104 0
사친 꼬신 사람들!! 18 11.29 19:23 156 0
일주일에 한번씩 보는 거 부담된다고 해야할까 11.29 19:23 52 0
나 심심해... 또래 연애 상담 해주고시퍼......15 11.29 19:21 102 0
남자에게 특정 대상이 있어 보이는건 기분탓이 아닌가?10 11.29 19:18 204 0
연애하려면 살부터 빼야겠지...14 11.29 19:16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