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빠가 홍창기 안타안타 날려 홍창기~ 이거 부르면서 맞이해서
나도 팔꿈치 들면서 자연스레 방 들어감ㅋㅋㅋㅋㅋㅋ


 
신판1
아버님이 창기 시상식 멀티 출루해서 기분이 많이 좋으셨나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신판
우리 아빠 롯데팬인데 홍창기 선수는 개 좋아해ㅟ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540 0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2 11.26 17:3520451 0
야구/정보/소식 롯데 레이예스 재계약68 11.26 13:0011544 1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70 11.26 09:3928769 0
야구 헐 김도영 화이트수트57 11.26 13:2117102 3
트레이드 진짜 너무 슬픈 것 같아.. 3:16 26 0
내년 캐치프레이즈는 뭘까1 2:50 38 0
뭐야 자기 전에 들어왔더니1 2:42 66 0
올해도 했네 히어로즈 모임6 2:15 201 0
무지누나들 지금도 인정해주죠??2 1:46 163 0
호록타임10 1:45 140 0
(⸝⸝ᵒ̴̶̷ ө ᵒ̴̶̷⸝⸝)4 1:43 141 0
곧 최원태 뜨려나 5 1:38 196 0
새벽이니까 아무도 없지?14 1:33 166 0
아 술 먹고 들어와서 혼날줄 알았는데 현관문열자마자2 1:27 165 0
알고리즘에 이게 떴어 0:58 91 0
올해도 넥센 모임 했구만 0:57 134 0
근데 도영선수는 날카롭게 생긴편이야?? 9 0:57 242 0
우리 가족 응원 구단 다 다른데 0:53 89 0
갈맥이네 퍼즐 삐삐1 0:44 34 0
둥둥이들아 궁금한 게 있아4 0:39 95 0
아니 이거뭐에요3 0:26 332 0
안치홍 조수행 빼고 안타치고 도루하고 들어가는 응원가 있어?3 0:19 220 0
서울은 눈 올 정도로 추워졌는데, 부산은 괜찮은가??9 0:05 304 0
쿨쿨…3 0:03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