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해도 장원영 피지컬에(그냥 똑같음) 얼굴은 레이첼 맥아담스인 어떤 여자분 봤고 지금 아침 먹으러 왔는데 올리비아 핫세 닮은 어떤 여자 봄..얼굴이 조막만하고 인형같아서 멀리서도 튀더라..너무 이뻐서 자동으로 뒤돌아보고 계속 흘깃 흘깃 쳐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함..
나도 한국에선 키 164에 이쁜 얼굴인데 여기 오니 걍 쭈그리 되는듯.. 얼굴 골격, 입체감부터 다르고 피지컬도 너무 후달림. 패배주의 마인드 싫어하는데 저 사람들은 작고 입체적인 얼굴을 그냥 기본으로 타고 난다는게 너무 부럽고 현타오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