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나한테 엄청 잘해주고 뭐든 다 들어줄것처럼 행복만 주겟다고 자기가 정말 잘해겠다고 별도 달도 다 따줄것처럼 굴더니만 그 모습을 믿고 나도 내 맘을주고 위해주고 배려해주고 맞춰준건데 내 진심을 다해서 사랑해준건데 그랬다고 왜 나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거지내가 맞춰주고 져준 이유는 사랑해서지 만만한 사람이어서가아닌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