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엄마는 진짜 다 비슷한듯


 
익인1
제일 내기 쉬운 소리라! 이런 통찰력이 있다니 언어학쪽으로 가야겠는걸?
3일 전
글쓴이
맞아 그래서 애기들도 아빠보다 엄마를 더 빨리 말하는 거 같음 가장 옹알이랑 비슷한 발음이라ㅋㅋㅋㅋ 이거로 통찰력 있다고 해주다니 기분이 좋네여
3일 전
익인2
입 다물었다 열면서 뱉으면 마 발음이라서 그렇다고 들음 거기서 좀더 세게 뱉으면 파(빠) 발음이고ㅋㅋㅋ
3일 전
익인3
스리랑카어로도 엄마아빠 엄마아빠래
3일 전
글쓴이
이건 처음 알았다 신기하네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마마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491 9:1849897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79 10:1427733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22068 0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100 16:375067 0
삼성/OnAir 🦁 제 12회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 241130 AWAY: 팀 양준..1214 11:2310776 0
주휴포함 시급 11000원이면 괜찮은 거야?2 14:10 47 0
캬아 면허 원트로 취득 14:10 13 0
당근 진짜 그지같다1 14:10 60 0
혹시 결혼하고 투룸에서 살면 좀 그래?4 14:09 56 0
카페에서 음료 한 잔 시키면4 14:09 41 0
여기서 회사사람 만난것 같은데?10 14:09 4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더이상 널 사랑하는거 같지 않다고 했는데 재회한 둥이들 있니? 1 14:09 47 0
급해ㅠㅠㅠㅠ 엽떡 소스에 시금치 엄청 목었는데 살 찔까??? ㅠㅠㅠ5 14:09 30 0
관심없으면 답장 안하는게 맞지?4 14:08 45 0
스벅가서 책+뜨개질 하다가 올까 말까?7 14:08 121 0
치킨집 옵션인데 개좋아..14 14:07 856 2
나 음식땜에 좋아서 웃으면서 먹는 사람보면 ㄹㅇ 기분 좋아짐2 14:07 54 0
이 동물 이름 아는 사람2 14:07 28 0
11시에 눈떳는데 지금까지 침대에서 안일어남 14:07 15 0
초고도비만이면 이목규비4 14:0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isfj들아 상대방이 헤어지고 2주뒤에 연락오면 어때 9 14:06 111 1
두달사이에 1300만원 벌었다 야호 ੧ᐛ੭ 29 14:06 849 0
남미새도 많아?3 14:06 56 0
걍 궁금해서 그러는데 논문좌가 머가 나쁜거임??6 14:06 99 0
고기짬뽕vs스테이크 덮밥 14:0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