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코받침이 실리콘인데 스멀스멀 내려감ㅜ간격이 넓어서 그런건가 싶어서 좁히면 안경이 눈에서 붕뜨고 냅두자니 내려가고
안경자체의 문제인가?


 
익인1
안경점가서 피팅받아
3개월 전
글쓴이
한번 받은건데 다시 가봐야하나..알겠어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300 03.01 16:4255217 1
일상우리 엄마 85년생이라 연세가 좀 있으신데136 03.01 20:0414110 0
이성 사랑방여익들만 대답해줘 답해주면 올해 대박난다88 0:408493 0
일상운전면허 있는데 D N P R 뜻 모르는게 가능해?94 03.01 21:476548 0
야구파니들은 첫직관 경기때 이겼는지 졌는지 기억나?58 03.01 22:094539 0
영어 왕초보 회화 공부 어떻게 시작할까..4 02.25 13:03 68 0
저거 토스 이벤트 몇 번 까지 누를 수 있어 ?? 02.25 13:03 26 0
킹스베리 맛있어???5 02.25 13:01 29 0
손이 ㄹㅇ 건조하면 손바닥까지건조하구나..4 02.25 13:01 38 0
이성 사랑방 급한 연락이라고 어그로 끌더니 요즘 기부했녜3 02.25 13:01 106 0
극내향형인데 출근은 외출로 안 침2 02.25 13:00 100 0
엽기국물닭발이나 닭볶음탕 국물 엽떡맛이야??3 02.25 13:00 87 0
나 방학동안 알바해서 돈 모아놨는데 옷한벌 못사...4 02.25 13:00 190 0
집 변기 수압이 너무 낮음… 02.25 13:00 33 0
아니 같이 먹고 싶어서 산거면 같이 까야되는 거 아니야?3 02.25 12:59 31 0
경제알못인데 5천 안전하게 불릴 수 있는 방법 없나..66 02.25 12:59 657 0
축의 얼마가 적당할지 도움 좀 줘 !2 02.25 12:59 41 0
아니 같이 먹고 싶어서 산거면 같이 까야되는 거 아니야? 02.25 12:59 26 0
이 부탁 괜찮아?9 02.25 12:58 42 0
하 취준생인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 1 02.25 12:58 142 0
빚없고 연체없고 신점8백점대인데 반려당함64 02.25 12:58 995 0
그릭요거트나 포케같은 음식 또 있을까? 5 02.25 12:57 155 0
삼겹살 vs 통가래떡볶이&참치주먹밥1 02.25 12:57 20 0
이성 사랑방 1주년 그냥 넘기자는거 이해가..? 20 02.25 12:57 233 0
배달로 뭐라고 하는 부모님 있어?2 02.25 12:5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