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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7l


 
익인1
아 전과자나 보러 가야지
거기가 훨씬 더 재밋겟다

2개월 전
익인2
남을 보질 마
2개월 전
익인3
sns끊고 그냥 뭐든지 그렇구나~하는 마인드가 최고임 솔직히 비교한다고 해서 내가 그사람처럼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능력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걍 감정낭비 시간낭비일 뿐임 차라리 그럴 시간에 맛있는 걸 먹던지 덕질을 하던지 공부를 하던지 너가 좋아하는 걸 하는 게 훨씬 이득이야
2개월 전
익인4
익인4
그냥 덜 떨어져도 나고 흑역사? 어차피 태양 폭발하면 사라짐 나는 공인 아니라서 매체에 남지도 않음... 태양 폭발하면 다 죽음 그니까 대충 인간 구실만 잘하면 되는거야 남 비교할 필요 없음ㅋㅋㅋㅋㅋ 하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5
난 비교하면 끝도 없으니까 걍 비교를 그만하게 됐음ㅎ 현재 상황에 만족하려고 하는 게 제일 중요한 듯
2개월 전
익인7
지금의 너가 와 타인을 비교하지말고 미래의 너와 현재의 너를보셈 + 전성기는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인지하셈
tmi 우리아빠라는 사람도 부잣집 자식에 20대때
고대가고 임용1차로 붙고 선생하다가 (이때까지만 해도 잘나갔지ㅎ) 엄마 가난하다고 시댁에서 무시하고 그이후로 불륜나고 가정폭력한뒤에 이혼 그이후로 주식투자하다가 개망해서 지금은 허름한집에 노가다하고 살고있음
현재 오빠줄 혼수돈 없고 가 자식들 보고싶다고 엄마한테 징징되는데 그 가정폭력 당한 내가 우울증, 불안장애 걸려서 만나고 싶은데도 못만나는중 아마도... 죽은후에나 볼것같은데 미안하지만 눈물은 안나올듯

2개월 전
글쓴이
헐 선생이면 연금안나와??!? 어떻게 노가다까지.. 선생이라는사람이
그리고 익인아 정말 잘 버텨줘서 고마워 많이힘들었겠다 나두 아빠한테 언어폭력 너무당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아빠 미운마음 잘 아는데 정말 힘들었겠어

2개월 전
익인7
불ㅇ륜으로 그 년한테 돈주고 주식으로 망해서 그래 그리고 지금 잘나간다고 끝까지 잘나가지 않는걸 나는 부모한테 배웠어
지금현재는 뭐.. 자식한테 버림받은 그냥 이혼남1+ 빚있음 이거지
누가 알아주기를 해 존경하기를 해

2개월 전
글쓴이
아무리 머리가 좋고 허우대 멀쩡해도 인성이 개차반이면 말년 안좋은것같아 ㅋㅋㅋㅋㅋ 내주변에도 많이봤어
2개월 전
익인7
그리고 질투,부러운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인간이라면,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보여도 다 행복한것도 아니야 특히 SnS! 이런과거를 가진 우울증 환자인 나도 좋은것만 올리거든..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잘나가고싶어하고 좋은것만 누리고 싶어하는 모습이 내면속에 있는거거든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거야
근데 겉으로도 내적으로도 행복해보여도 그게 영원한건 아니야 절대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나 내 지인들이 자꾸 내가 뭐했는지 캐묻고 나랑 비교하는게 너무 싫고 스트레스받아서
걔네들처럼 비교하는 삶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까 무슨 노력을 하고있을까 궁금해서 쓴글인데 위로를 많이받구간다 생각도 많이하게되구 너 글로 인해서!
그런애들이 사실 흔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불쌍한애들이라고 생각하고싶은데 내 인성이 그렇게 우아하진 못해서 누가 대신 말해주길 바랬나봐

2개월 전
익인7
보니까 널 어떻게든 깎아내려서 지들 우월감 챙기는것 같은데 미련하고 참 바보같다
저런성격인데 내면,뱃속이 편안하겠니 불쌍하다..
숨쉬듯이 남들과 경쟁해서 비교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지칠것같고 피곤해질것같아
뭐 본인의 욕심,잘나고 싶은 집착이 만든 결과겠지만 말야

2개월 전
글쓴이
7에게
고마워 몇줄의 글에도 너는 정말 생각이 깊고 멋진사람인게 티가 난다.. 마음이 진짜 많이 가벼워졌어 ㅠ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길바라고 내일 눈 소식 있는데 감기조심하고 좋은일만 있길 바래 ㅠ그리고 해준말들은 캡쳐해서 두고두고 볼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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