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390 11.30 21:3340360 1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233 1:5443714 1
이성 사랑방97년생이랑 03년생 사귀는거 오바임?54 11.30 21:5016471 0
이성 사랑방외모 마음에 안들고 이성적 텐션 안느껴지는데 날 너무 좋아해주면 사귈수있어?47 11.30 19:0926552 0
이성 사랑방20 후반에 20 초반 새내기 노리면 양아치임?35 11.30 21:1711596 0
재회 가장 어려운 애착유형은 뭐야?4 11.29 15:32 148 0
햄버거 먹는 거 초록글 있어서 갑자기 궁금한건데9 11.29 15:28 107 0
여자가 더 좋아하는 상태로 시작하는 둥들아 16 11.29 15:28 135 0
모쏠익 모탈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4 11.29 15:27 149 0
썸남이 나 계속 둔하다고 놀리는데4 11.29 15:26 114 0
이별 후폭풍 오는 심리? 과정? 이 뭐야? 11.29 15:25 82 0
연애중 애인이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 거 같아 6 11.29 15:23 145 0
이별 환승인거 안지 한달반 인스타 팔로워 삭제 끊을까?5 11.29 15:22 79 0
본인표출지난번 여자키 155 글 올렸던 사람인데2 11.29 15:21 205 0
성병 걸린 사람이나 바이러스 보균자익들 있니......2 11.29 15:20 97 0
이별 애인이 식은거 티내다가 차이듯 찼던 둥들 있니4 11.29 15:16 191 0
연애중 나 커플링 골라주라! 9 11.29 15:14 246 0
낙태 하면 몸 많이 상해 ? 그 전으로 못 돌아가 ?12 11.29 15:13 305 0
차여본 익들아 차이기 직전에 조금 차일것같다고 느껴졌었니..?10 11.29 15:11 152 0
estp들 근데 별로 안친한데 갑자기 매일같이 선톡하는거 호감이야?7 11.29 15:10 104 0
나 인스타 언팔해놓고 왜 또 비계는 푸는건데.. 11.29 15:08 48 0
내가 잘못했어??? 11 11.29 15:07 116 0
내 애인 오늘 일 하면서 총 30키로 걸었대 11.29 15:06 44 0
이별 아니 환승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11 11.29 15:01 151 0
이별 이거 못잊은거지..?2 11.29 14:57 1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