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컴활 공부중이었는데 지금 며칠만 손 놔도 다 까먹거든.. 계속하고있는데 며칠 쉬었다고 점수 다 떨어짐
이번주 금요일에 컴활시험 볼건데 ncs를 처음해봐서 보름동안 빡세게 해야될거 같거든?
컴활 병행하면서 후딱 끝낼까(컴활 이번에 붙을자신 없긴해) 아니면 ncs에 집중할까?


 
익인1
네 선택 보름해서 붙을수있을거같으면 ncs하고 냉정하게 안될거같으면 내년 상반기대비해서 나같으면 컴활함
6시간 전
글쓴이
이번주까지만 병행해보고 컴활시험 본 다음에 그 뒤로는 시험결과에 상관없이 무조건 ncs에 올인하는건 별로야?ㅠㅠ
6시간 전
익인1
솔직히 ncs는 머리빨이커서 단기 공부 이런게 통할거같지가 않거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21 11.26 21:0626331 9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96 11.26 20:3419066 2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170 11.26 15:4517088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7212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5 11.26 17:3525755 0
오늘은 경의중앙선 제시간에 오더라 내가 타는건 7:44 21 0
눈이 왤케 많이 왔대… 7:44 16 0
롱패딩입어1 7:44 90 0
더현대 옷가게 있잖아 7:44 25 0
눈 싫어하면 늙은 거라던데4 7:43 41 0
대구익 언제쯤 눈 볼 수 있을까2 7:43 48 0
길 너무 미끄럽네 7:43 14 0
자차끌고다니는 익 오늘 일찍 나가야하나? 2 7:43 35 0
지금도 서울 눈 와?2 7:43 122 0
하루아침에 겨울왕국이 되버렸군2 7:43 29 0
너희도 소파에만 누우면 졸려? 7:42 14 0
나도 인티보고 아침에 옷결정해보고싶다2 7:42 45 0
탕후루 유행 생각보다 빨리 식은 이유가 뭘까1 7:42 42 0
이성 사랑방 사친에 예민한 익들 단체로 만나는건 괜찮아?15 7:42 91 0
서울 눈 쌓였어?4 7:42 47 0
전화진상 개화난다ㅜ 7:41 16 0
출근 진짜 우울한 익들 있니2 7:41 113 0
아놔 이럴 줄 알았으면 걸어갔지.... 7:41 47 0
눈 오는 건 좋다.. 7:40 27 0
생얼 못생겨도 화장해서 이쁘면 남자가 좋아해?? 7:4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9:28 ~ 11/27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