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똑같이 힘들다고 항상 좋은 소리 듣고 살수 없다고 해도 너가 힘들고 버티기 힘들다는 신호가 오면 멈췄다가 가 나는 주변에서 너만 힘든거 아니라는 말에 애써 괜찮은 척 지내다가 번아웃 크게와서 반 히키코모리 됐다가 내 내면을 다스리고 달래주고 하나하나 다시 시작하다보니 뭐랄까.. 여태 읽히지 않았던 무언가가 보이고 그래다들 꼭 자신을 잘 달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