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남들도 똑같이 힘들다고 항상 좋은 소리 듣고 살수 없다고 해도 너가 힘들고 버티기 힘들다는 신호가 오면 멈췄다가 가 나는 주변에서 너만 힘든거 아니라는 말에 애써 괜찮은 척 지내다가 번아웃 크게와서 반 히키코모리 됐다가 내 내면을 다스리고 달래주고 하나하나 다시 시작하다보니 뭐랄까.. 여태 읽히지 않았던 무언가가 보이고 그래
다들 꼭 자신을 잘 달래줘


 
익인1
맞아 잘 달래줘야해 나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열심히 하고있능거라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154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2945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2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210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17 4
영화 매진인거 취켓 했는데 일정이 빡빡한데 11볼까 22말까..2 3:27 20 0
올해 안에 썸남 생길끼? 3:27 11 0
열라면 너무 매울까봐 안먹었었는데 너무 맛있다..7 3:26 53 0
나 재수 확정이거든?38 3:26 323 0
이성 사랑방 마스크 쓴 모습만봤는데 3:26 39 0
원래 이맘때쯤이면 서울에 눈 왔나?1 3:26 30 0
이성 사랑방 진짜 상남자가 뭐냐면 15 3:25 115 2
티트리 여드름에 효과 진짜 좋은듯5 3:24 177 0
내 친구 이상형 벽 개높음 3:24 55 0
이성 사랑방 하나 둘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애인은 나를 크게 좋아하지않는것같다 3:24 73 0
4-5년 연애 한 익드라5 3:23 45 0
부천은 왜 눈 안 오지 ㅠㅠㅠ1 3:23 20 0
계속 내 차 운전해보겠다는 친구 65 3:23 50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정떨어지는 포인트 맞는지 봐줘10 3:23 72 0
호주 10일 여행 갔다오는 거 어떨까????7 3:23 21 0
패딩 살말 해주라 7 3:23 189 0
친한 오빠랑 해외여행 가능? 20 3:23 102 0
새벽에 왜 쿵쿵 거리고 난리야ㅠㅠㅠㅠ 한번만 들어봐6 3:22 74 1
무인편의점 어떻게 들어가??? 뭐 인증해야해?4 3:22 85 0
아 앞집이랑 가까워서 창문에 가림막? 설치해서 눈을 못봄 3:2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