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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중학생때부터 살아서 내 주위에 비해 영어의 깊이..?가 딸려서 한국인들도 다 이정도 하는줄 알고 스펙이 별로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어로 면접 볼때 보면 내가 거의 제일 잘하더라... 내가 너무 쫄았나봐 주변에 유학생도 너무 많고 우리나라 교육 빡센것도 그렇고 릴스 보면 원어민처럼 영어 잘하는 사람 너무 많길래 나 진짜 개쪼랩인줄


 
익인1
한국 들어올거면 유학 뭐하러 가
2시간 전
익인2
이민도 아니고 공부하러 간건데 ㅋㅋ 돌아올 수도 있지
2시간 전
글쓴이
아빠 직장때문에 강제로 갔는디..
2시간 전
익인2
중학생때 간거면 잘할듯
난 대학때 왔는데 서연고보다도 못할 거 같아 ㅋㅋ

2시간 전
익인3
22 나도 대학때 왓는데 힘들엉..확실히 중고딩때 간 애들은 영어 더 자연스럽게 잘하더라ㅠ
2시간 전
익인2
진짜 생존영어.. 근데 인턴중이라 영어공부하려고ㅜ 현타와
2시간 전
익인4
난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간 애가 나보다 못하는거 보고 충격먹음
2시간 전
익인5
나 유학졸업생인데 유학은 기간보단 거기서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 참고로 번역일많이해서 난 회화보다 작문 더 잘함+내향인

2시간 전
익인6
난 영어권 아닌데로 왔는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영어가 편함 그렇다고 영어도 잘하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영어권으로 갈걸 유학은 영어권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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