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난 내 자신이 넘 좋았는데.. 비율이 똥이라니 눈이 작다니 피부가 안 좋다니 (어른들이 젤 심하게 말함) 이런 말을 들으니 외모정병에 자존감 바닥쳐서 생활이 몇년간 안돼 그래서 눈 수술도 하고 피부집착도 진짜 심한데.. 결국 다 고쳐야 해결 되는거야? 내가 그냥 세상에서 젤 못생긴거 같고 죽고싶어 실제로는 아니여도


 
익인1
ㄴㄴ 어쩔티비 난 내가 맘에들어용 ㅇㅇ 님들이 머라던 알빠누 마인드로 살아야댐
2시간 전
익인2
나도..어렸을때 얼평당했던거때문에 외모정병이너무 심함 다 죽이고싶다
2시간 전
익인3
왜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함?ㅋㅋㅋㅋ 피부 별로 안 좋은건 인정함ㅇㅇ 그렇다고 곰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화장으로 커버 가능함
그리고 니들 직업처럼 외모로 평가 받지 않음
외모정병은 없는데 계속 프레임 씌우네 ㅣㅋㅋㅋㅋ 미친

2시간 전
익인4
얘 말은 무시하셈 사람들 글마다 이러네 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356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9 11.26 12:3453309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6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566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87 4
이성 사랑방 보통 남소여소 받으면 4:33 42 0
주말 벌써 기대 돼 아무런 약속이 없거든1 4:33 36 0
나이먹어도 성형외과, 의원은 엄마랑 같이 가야겠다고 느낌1 4:32 55 0
맘터먹고 싶은데 11시오픈이네 흑 배고파서 죽겠당 4:32 9 0
취준생들아 인적성 공부 어떻게 해? 🤓 4:31 13 0
나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3 4:30 24 0
난왜 지름신강림하면 못참지 4:30 1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꾸미는 이유가 뭘까 1 4:27 53 0
체중계 대체 어디서 재야 정확한 거지 7 4:26 47 0
뭐만 하면 남의 말에 딴지 거는 애들6 4:26 38 0
오늘 롱패딩 입어야할정도인가?? 일반패딩 가능?? 1 4:25 32 0
나 머리가 너무 비어보여서 가르마 바꿨는데4 4:24 133 0
본인표출오리불고기 먹을랬는데 그냥 순찌나 먹어야겠당2 4:23 91 0
우왕 자취방 옥상에 눈쌓인거봐!!!!11 4:23 234 0
두달차 신입사원 이랑 2년 된 사원 차이가 크다고 생각해?4 4:23 109 0
세상을 알아가는게 무섭지 않냐21 4:23 151 1
학사 졸업논문 쓰는데 진짜....할 짓 못된다1 4:22 35 0
이거 어디 카드야 ? 4:21 153 0
한달동안 밥 한끼 개조금먹고 23키로 감량13 4:21 357 0
서울 밖에 눈 내린당2 4:21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