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낯도 심하게 가리고 ㅇㅇ.. 난 친해져서 이제 말도 막하고 잘놀긴하는데 원래는 제일 친한 친구랑 같이다니는거 아니면 뭘 잘 못돌아다니더라고 좀 신기했음 



 
익인1
어릴 때 사람한테 상처 받은 것 때문에 오래가는 경우 있더라
3일 전
글쓴이
이런거면 좀 맘아프다..
3일 전
익인3
22
3일 전
익인2
잘생긴 친구 지금 어디있어
3일 전
글쓴이
집에..?
3일 전
익인7
이댓글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나도 훈훈하다고 주변에서 다들 칭찬하던 애가 전남친이였는데 낯가려서 친해지기도 어려웠고 좀 친해지니깐 자존감 자신감 이런 게 되게 낮은게 확 보이더라ㅠㅠ 그래서 내가 칭찬 많이 해줬었음🥲
3일 전
익인5
내가 올려줄테니껜 일단 데려와봐
3일 전
익인6
내가 한번 이 사회를 헤쳐나갈 수 있게 잘 가르쳐볼게 지금 어디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414 9:1840086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77 11.29 22:515219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45 10:1419101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8200 0
이성 사랑방 내가 권태기와서 찼던 애인 붙잡았는데 답장온거봐..65 11.29 23:0440640 2
스타벅스 파트너있어??? 14:39 13 0
열어분 다이어트는 어떻게하는거예요2 14:39 11 0
콧볼축소 수술 해야겠지?? 3 14:38 24 0
결혼식 가야하는데 일정있어서 잠깐 갔다가 축의금만내고 가는거 괜춘?5 14:38 61 0
아 배민 걸어서 배달은 뭐야...? 3 14:37 211 0
배달기사분 연락 되게 귀엽다 ㅋㅋ음식이 떨고있대12 14:37 778 0
반올림피자 첫 알바로 괜찮을까?? 14:37 14 0
내 주변 평범한데 잘생긴 남친 사귀는 애들 특징 14:37 55 0
씻어야돼서 시간 촉박한데 화장실에서 폰 보고 ㅣㅇㅆ는 거 보고 한소리한게 적당히 하..2 14:37 26 0
애들아 istp는 빈말 안 해? 나한테 웃기다 해주고 21 14:36 89 0
뜨개 고수익들아 질문2 14:36 56 0
겨쿨딥익들있어?6 14:35 23 0
서울 집 몇채씩 갖고 있는 집 많아?11 14:35 108 0
전직장동료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5 좀그래?10 14:35 31 0
저녁 뭐먹을지 고민하는중3 14:35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키빼몸 -125됨 ㅎ3 14:35 154 0
다이어트 하는데 살 얼마에 얼마 빠지면 평범한 거야???3 14:34 25 0
브나나 너무 재미없는데..5 14:34 67 0
집 남아돈다는데 나 좀 줬으면6 14:34 126 0
너네 하고싶은 일부터 해 해야하는 일부터 해?3 14:3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