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483 9:184903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73 10:1426728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21774 0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99 16:374369 0
삼성/OnAir 🦁 제 12회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 241130 AWAY: 팀 양준..1214 11:2310572 0
버스에 빵 두고내림…3 15:03 71 0
식당에서 밥 먹으면 반찬에 물 뿌리거나 섞어버리고 나오는데 나같은 사람 또 없어?3 15:02 148 0
자취방 이사했는데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거든1 15:02 64 0
이성 사랑방 엄마앞에서 키스 vs 애인 앞에서 키스8 15:02 185 0
배드민턴 덕후 친구한테 선물 이거 괜찮나? 15:02 42 0
삼백안 스트레스ㅠ.ㅠ 21 15:01 342 0
으아아 똥 싸야만 하는데 안 나와2 15:01 23 0
당근 판매자가 잠수탔는데 인스타 디엠 보내는 거 오바야? 7 15:01 100 0
친구 요새 성격 너무 달라졌는데 답없음?22 15:01 367 0
생라면 부셔먹고 싶다1 15:00 15 0
나만 빵또아 핵조아해? 15:00 13 0
만약 너네가 돈없는 백수야 근데 헬스장13 15:00 47 0
삿포로 징기즈칸 먹는데 뭔가 허전한거야 15:00 19 0
테무에서 8677원에 산 텀블러4 15:00 415 0
입술필러 vs 에어팟맥스3 14:59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떤상황에서 전애인 생각이 더날까?4 14:59 140 0
근데 집 값말이야2 14:59 20 0
이성 사랑방 자취방 초대할때까지 기다려? 가고싶다고 해?1 14:59 45 0
건성피부인데 피부염때문에 이소티논 먹어도 돼? 14:59 16 0
애인없는데 롱코트 사는건 별로일까...45 14:58 8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