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게보린 먹어도 되나


 
익인1
약 한꺼번에 많이 먹지마
3일 전
익인2
차라리 해열제 한스푼 먹어
3일 전
익인3
약 두알 먹었어?
3일 전
글쓴이
아니..
3일 전
익인4
ㄴㄴ 차라리 이부프로펜이나 덱시부펜 계열 하나 더먹어
게보린은 노노
없으면 타이레놀 하나 더 먹던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97 9:1837673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76 11.29 22:5150379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7280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42 10:141775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569 1
혼자 여행갈려는데 펜션 같은거 1인예약됨??2 15:25 13 0
이것이 홈베이커의 권.력11 15:25 532 1
이성 사랑방 속상하다 에휴 15:25 15 0
그알보면 보험금 때문에 자기 자식 죽이는거 많이 나오는데1 15:25 17 0
호텔 객실 잠깐 들어가는것도 잡혀? 2 15:24 20 0
내일모레란 표준어는 왜있는걸까2 15:24 17 0
서울가는데 모자에 털달린 숏패딩 입어도 괜찮나 15:24 10 0
마라로제 떡볶이 어디 브랜드가 젤 맛있오??2 15:24 10 0
짜증나는 생각이 자꾸 나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는데4 15:24 26 0
나 사브레가 진짜 너무 좋아27 15:24 528 1
이 스펙 띠동갑 만나?8 15:24 23 0
나 이번 생리 왜 3일만에 끝났지 이거 상관없나4 15:24 48 0
설빙 사이드만 시켜도 되나? 2 15:24 14 0
아이라인을 잘 그리고 싶어 제발 15:24 7 0
애플뮤직 잘알들! 15:23 9 0
오늘 내 생일인데 가족끼리 뭐먹으러가야할지모르겠어ㅠ3 15:23 13 0
하 아니 근데 왜 나이 많은 조무사들 간호사 말을 안 들어? 15:23 19 0
진짜 인티에서 유부초밥 다 잘라서 비벼먹으라 한 사람 복받아라2 15:23 20 0
가죽 자켓만 입고나가도 돼?6 15:23 10 0
이런거보면 웃겨2 15:22 10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