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아까 유큐브에서 조금 나온거 보고 지금깼다 땀 뻘뻘흘리면서 하


 
익인1
도어락 진심 개개개 무서움 ㅋㅋ
7시간 전
익인2
22 개개개개개무서움..
7시간 전
글쓴이
짖짜 괜히봄 하
7시간 전
익인2
나도 그거 보고 한창 무서움에 벌벌 떨었음
7시간 전
글쓴이
괜히봤어 진짜..
7시간 전
익인3
그거 개무서움 고딩때 심야영화로 보고 집가서 바로 침대 밑 확인함 근데 웃긴건 애들 전부다 그랬음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글쓴이
하 ㅜㅜㅜㅜㅜㅜ 웃긴것좀 보고 자야게싸
7시간 전
익인4
와 그거 진짜개무서움
7시간 전
익인4
엄마가 처음으로 몰입해서 다 본 영화
7시간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본영화중에 젤 무서운듯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74 11.26 21:0635886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65 11.26 20:3429304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208 11.26 17:2513043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045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31098 0
20대가 입기에 오바야?(40) 47 8:55 1166 0
아오 딴데 다 눈오는데 우리동네는 왜 비오냐 8:55 13 0
경남에서 상경해서 직장다니는데1 8:55 33 0
다들 눈오는구나 8:55 28 0
헐 눈 또내리네 8:54 33 0
남동생 이번에 입대하는데 최전방 간대... 8:54 23 0
9호선 7시 출근길에 지하철 탈수있어?…4 8:54 141 0
부럽다 눈… 8:54 40 0
1시간 반째 출근중인데 회사가려면 1시간반남음 지각이야ㅠㅠ4 8:54 84 0
익들아 너네 손가락 털 어떻게 해? 8:54 11 0
대전익 있어? 출장 가는데 날씨 어때? ㅜ 8:53 13 0
ㅠ.. 추운데 배민 뚜벅이가 배달오고있음 ㅠ30 8:53 1712 0
나 오늘 40분 빨리 나왔는데도 지각할듯.. 8:53 24 0
샴푸 잘 해도 정수리 비듬 딱지가 생기는데 잘 안말려서 그런가? 8:53 12 0
점자블록도 얼어붙어서 제 기능을 못하는데 시각장애인들 너무 위험한거 아니냐5 8:53 25 0
새벽 한시쯤 잤는데 그땐 분명 눈 안쌓엿는데 8:53 12 0
오늘 귀마개 가능?!1 8:53 21 0
꿀젤리vs탕후루 진짜 탕후루가 더 안 좋아? 8:53 8 0
이렇게 더운데 눈이 오는게 짜증남 8:52 30 0
대전 눈 온다 8:5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0 ~ 11/27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