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8l
한 사람 있다고 하면 믿을거야?? 울언니…


 
익인1
ㅇ 와 ㄷㄷㄷ 평균보다 과체중이면 식욕줄이는 걸로 빠지긴 하던데 언니 쩐다 ㄷㄷㄷ
6시간 전
글쓴이
키는 나랑 비슷한데(한 160??) 100키로 약간 안됐던거 같드라… 70중반까지 뺐대
6시간 전
익인2
와우 .. 운동도 하신 건가
6시간 전
글쓴이
맨날 걸어다니고 홈트하드라
6시간 전
익인2
멋이써..
6시간 전
익인3
ㅇㅇ 나도 해봄
6시간 전
글쓴이
멋잇다… 나도 해야하는데 맨날 뭐먹는중
6시간 전
익인3
먹는게 넘 좋으면 그만큼 운동을 빡세게 해ㅋㅋㅋ 난 70에서 50으로 뺐었음 뭔가 큰 계기가 있어야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거 같아
6시간 전
글쓴이
헉 너두 한달만에 뺐어??? 대단하다
6시간 전
익인4
한달만에???
6시간 전
익인5
몸무게가 많이나갔었어?? 어케 한달에 23이나 빼지
6시간 전
글쓴이
거의 백키로!
6시간 전
익인6
하루 종일 뭐 먹은 거야?? 대충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56 11.26 21:0633374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45 11.26 20:3426399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175 11.26 17:259935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8544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29468 0
츕댜 9:19 9 0
카페에서 종이접기 하고 있어도 9:19 9 0
우울증익들아 너넨 사회생활 잘하니...???5 9:18 22 0
스카 에어컨 송풍 트는 사람 왜 트는걸까.....? 9:18 15 0
노태문 유임이네 ㅋㅋㅋ 9:18 13 0
여대 자소서들은 특징이 있는데 9:18 103 0
나 최근에 포스타입에 개빡쳐서 돈 안씀 9:18 44 0
애인잠들고나서 잘때 애인한테 잔다고 연락해??2 9:18 18 0
오늘 아침 출근길 9:17 133 0
12월에 눈+지하철 파업 하면 출근길 장난아니겠네 ㅋㅋㅋㅋㅋ 9:17 47 0
왤케 연말이 싫어졌지.. 1 9:17 18 0
숏코트 숏패딩 샀는데 롱패딩입음… 9:17 18 0
또 무산됐네 솔직히 우리나라 진짜 입벌구라고 생각함…35 9:16 3015 2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바로 소개받는건3 9:16 79 0
당해봤어? 9:16 17 0
30대도 안 늦었다 안 늦었다 하지만 바닥 깔게해주려는 20대의 계략일뿐 9:16 28 0
갱상도 눈봤다!!! 9:16 26 0
보이스피싱 전화 왔는데 기침 개많이 하시네2 9:15 31 0
내가 열이 나는 건가 손이 시려운 건가 하고 체온 재봤는데 9:15 33 0
나 명탐정 코난 처음 보는데 원래 이렇게 스토리 허술해? 2 9:1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0:48 ~ 11/27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