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난 성형은 아니고 시술 하러 갔는데
내가 혼자 상담 받을때는 진짜 싸가지도 없고 홈페이지에 이벤트 올려놓고도 자기네는 이벤트가 없다고 우기더니
엄마 들어오니까 갑자기 정중해지면서 시술 설명해주면서 부작용 전혀 걱정할거없다고 그러고 이벤트는 자기쪽에서 착오가 있어서 잘못 올라온거같대
여기 겁나 유명한데도 실장 싸가지가 이래 한명만 그런것도 아니고 다 그럼
내 나이가 24인데도 이러는거보면 웬만큼 어른처럼 생긴 익들 말곤 엄마랑 가셈…


 
익인1
성형외과 진짜 할말하않…ㅋㅋ 부모님이랑 꼭 가야돼… 진짜 예약금 강요부터 돈 주기 전까진 엄청 친절하다가 수술 끝나면 완전 달라지는 것까지ㅋ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363 11.26 21:0648912 17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339 11.26 20:3442149 2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242 11:0016724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21816 4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99 11:0511580 6
서울익들아 우산도 챙겨야하뉭2 10:02 59 0
나 자취방에 패딩 없는데 약속 있음 에바야?6 10:02 55 0
사수한테 오늘 지각한다 했는데6 10:01 118 0
내년에 최저시급 오르잖아 그럼 월급도 올려주나 ..?6 10:01 108 0
아침부터 어그로 끄는 애들 보면3 10:01 50 0
이성 사랑방 고마운분한테 밥사드리는거... 7 10:01 65 0
난 수면시간이랑 상관없이 9시 이전에 일어나면... 눈이 충혈됨 10:01 28 0
전공 안 살려서 취업한 사람 어떻게 했어?5 10:01 5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오늘 출근 오래걸렸지만 지하철 앉아서 출근했다고 했거든 9 10:01 102 0
네일받는거 현타오는데 겨울아트 올라오는거 보니까 하고싶음3 10:01 81 0
새삼 대구는 눈비 때문에 입는 피해가 거의 없는 것 같음9 10:01 50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가기 좋은곳 추천해줘 10:00 33 0
담배충 싫은거1 10:00 38 0
인생 노잼 10:00 15 0
아 손톱박살낫네 10:00 15 0
최저받는 자취익들 월세 얼마내 ? 관리비포함 !8 10:00 77 0
순대국밥 10:00 9 0
담배/술로 생긴 병은 보험적용되면 안됨3 9:59 23 0
회사 지금 도착함1 9:59 51 0
남친 회사 사장님이 나도 같이 껴서 밥 사주신다는데 이런 게 많나ㅠ?ㅋ.. 9:5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3:56 ~ 11/2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