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내가 우ㄴ래 진짜 집순이거든 절대 집밖으로 안나가는데 
첫눈에 반해서 사귀기 시작햌ㅅㄴ느대 아 귀찮아 데이트 코스 
짜는 걱도 귀찮고 연락 안해줬음 좋겠어


 
둥이1
헤어져
어제
둥이1
뭐하러 연애하는 거
어제
둥이2
평일 이시간까지 술먹은거 보면 ㅋㅋㅋㅋ
어제
둥이3
그건 집순이가 아니고 성격파탄자임
어제
둥이4
집순이도 연애할거 다하는데...나도 한달에 한번 나가는 사람인데 연애는 했다
어제
둥이5
별로 안좋아하는것가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81 11.27 20:4273831 2
이성 사랑방"마 내랑 함 만나 볼래? 억수로 잘해줄게" 이거 어떰?85 11.27 21:07213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살쪘다고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라해서 어제 부터 냉전중 85 10:12116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2년반동안 사귀면서 꽃 처음받아봐..69 11.27 20:1535253 0
이성 사랑방여자키 155면 어느정도인거지?47 11.27 17:3613171 0
소개팅 점심 약속 vs 저녁 약속3 11.27 10:46 92 0
생일인데 2년전 소개팅남에게 연락옴10 11.27 10:45 191 0
단 둘이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이런건 썸 아니지.?10 11.27 10:42 212 0
난 좋은사람 만나고 싶으면 본인도 좋은사람 되어야 가능한거 같어5 11.27 10:41 94 0
돈쓰는 거 아까우면 좀 그래..?ㅠ12 11.27 10:41 155 0
이별 어제 전화했는데 안받더라4 11.27 10:40 184 0
너넨 남자들한테 바라는 관리가 뭐 뭐 있어???11 11.27 10:39 193 0
여지만 맨날 주고 부담스러웠다는데6 11.27 10:35 114 0
나 이거 서운하다고 느낀게 너무 쓰레기 생각이지? 13 11.27 10:35 135 0
경주 애인이랑 당일치기 가려하는데... 계획 너무 빡세?30 11.27 10:33 141 0
잘생겼는데 쑥맥이면 사람많은 모임에서 겉돌거나 혼자 있을 수 있음?1 11.27 10:28 76 0
취미생활 아예 없는 애인8 11.27 10:26 234 0
애인은 게임하고 본인은 안하는 익들아 73 11.27 10:23 12357 0
눈오니까 난리났네2 11.27 10:23 189 0
이거 혹시 말실수 한걸까ㅋㅋㅋㅋ 14 11.27 10:22 145 0
친구 애인보고 쟤 눈 진짜 낮구나 라고 생각한거10 11.27 10:20 472 0
지친 거랑 마음이 줄어든 건4 11.27 10:19 82 0
나 결혼생각 아직 없는 30살인데, 애인.. 몇가지가 좀 걸리는데 계속 만나?63 11.27 10:11 11651 0
애인이 너무 귀여운데 어캄.... 2 11.27 10:10 76 0
여러 이성이랑 톡해보고 느낀 내기준1 11.27 10:09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34 ~ 11/28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