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오히려 결혼 생활이 행복해져??

서로 안 맞는 부분을 잘 아니까..?

진짜 만나면 싸우는 수준... 말하는 거긴 함



 
둥이1
ㄴㄴ 연해때 엄청 싸우면 결혼해도 싸움
18시간 전
둥이2
그 시기도 난 지나가더라ㅋㅋㅋ 200~300일때 엄청 싸우고 이제 서로 지뢰버튼 잘 알고 싸우면 힘든것도 알고 그걸로 헤어지긴 싫으니까 서로 잘하게돼 저때 진짜 둘다 울고불고 헤어지자 소리도 몇번이나 나왔던지ㅋㅋㅋ 지금 결혼 3년찬데 그때 생각하면 그랬었지~ 하고 웃어ㅋㅋㅋ 요즘은 싸워도 옛날처럼 불같이 싸우지도 않고 이걸로 헤어질건가? 이걸로 이혼할건가? 그건 아니긴하지.. 그럼 그냥 화해하자 이렇게되더라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9 11.27 12:4355263 1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88 11.27 11:00352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87 11.27 20:4221471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79 11.27 12:1219704 0
이성 사랑방애인은 게임하고 본인은 안하는 익들아 70 11.27 10:239029 0
고백<<< 강추3 11.27 12:30 211 0
속에 화가 많은 인프제들 있어..?4 11.27 12:28 70 0
썸남이 요즘 돈 관련된 얘기 비중이 늘었네 6 11.27 12:26 82 0
가다실 안맞는남자 진짜 있어??15 11.27 12:25 252 0
애들아 나 애인한테 헤어지자고 했고 애인이 잡았거든9 11.27 12:23 124 0
친구가 남자 소개시켜준다는데 키170이라길래7 11.27 12:23 173 0
연애중 보고싶다하면 나도 보고싶어 이 말 한마디가 어려운가 4 11.27 12:21 73 0
썸남이 나에게 호감 있는지 아닌지 어캐 구분해?7 11.27 12:17 248 0
애인이 싸울 때 마다 온 동네에 소문 다 퍼뜨리고 다녀13 11.27 12:17 154 0
연애중 2년만났는데2 11.27 12:15 77 0
이별 유튜브 타로 채널 추천해주라 6 11.27 12:15 125 0
가난한 연애는 확실히 비굴하다..3 11.27 12:14 191 0
나도 내 성격 이상한 거 아는데 2 11.27 12:12 65 0
다들 데이트통장 해?79 11.27 12:12 19763 0
좋아하는 거랑 연애하고 싶은거랑도 구분해야하는듯 11.27 12:11 67 0
ISTP 화났을때 어케해주는게 좋아??14 11.27 12:10 189 0
나 애인 전애인 사진 봤는데2 11.27 12:06 134 0
직장인 커플들 매일 점심 뭐먹는지 말해 ??6 11.27 12:05 147 0
연애중 연락 텀 긴 사람들이랑 어케 연애하냐14 11.27 12:04 220 0
잘생겼는데 모임에서 겉돌거나 쑥맥일 수 있음…?2 11.27 11:58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3:28 ~ 11/28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